‘2019년 청소년 치아교정 지원사업’ 2차 면담심사 진행

1차 합격 169명 학생‧보호자 대상 심사 및 강연… 총 1244명 혜택 받아

대한치과교정학회와 바른이봉사회가 주관하는 ‘2019년 제13회 청소년 치아교정 지원사업 2차 면담심사’가 지난 7월 28일 삼성꿈장학재단 연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2차 면담심사는 1차 서류심사에 합격한 장학생들 대상으로 이뤄진 가운데 장학생 101명, 동반 보호자 68명이 참석했다.

또한 장학생과 보호자 대상으로 청소년 치아교정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치아교정치료의 소개’ 주제 강의가 진행됐다.

이날 심사에서 바른이봉사회 박준호 총무이사는 “교정치료를 통해 학생들이 더욱 성장하고, 힘든 상황들을 극복하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3차 검진심사는 자원봉사 치과에서 이달 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최종 대상자를 선발한다.

교정학회 측은 “저소득 가정 청소년에 대한 치료 대상자를 선별해 무료 교정치료 지원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도 100여명의 학생들을 지원할 예정”이라며 “지난해까지 총 12차례 시행했으며, 무료 교정치료 지원사업 혜택을 받은 학생은 총 1244명”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