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2016년 이후 두 번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서 수여식 모습(한국산업인력공단 김동만 이사장과 오스템임플란트 김정용 경영혁신본부장(오른쪽))

‘사내 지식경영 및 학습조직 운영’ 비결… “HRD 투자 확대, 2023년 글로벌 1위 도약”

오스템임플란트(대표이사 엄태관)가 2016년에 이어 올해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으로 인증받았다.

지난 9월 25일 고용노동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시상식에서 오스템은 인증서를 수여받았다.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은 인적자원개발 투자촉진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국가 인적자원 개발관리의 모범적인 기준을 정하고, 이를 달성한 우수 공공기관 및 기업을 인증하는 제도다. 특히 4개 정부부처가 공동 수여하는 만큼 공신력이 높다.

올해 창립 23주년을 맞이한 오스템은 ‘치과의사의 좋은 진료를 도와줌으로써 인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한다’를 경영이념으로 삼고, 분야별 전문인력을 확보 및 육성해 우수한 제품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2019년 9월 기준 국내 근무인원 1800여명 포함 글로벌 임직원은 3400여명에 달하며, 기존사업 강화 및 신사업 도입 등으로 매해 200여명 이상의 신규채용이 이뤄지고 있다.

오스템 임직원은 회사에서 운영중인 지식경영 및 학습조직 활동을 성실하게 수행하고 있으며, 영업직원들은 입사 후 6개월 간 집중 교육을 통해 오스템 제품을 마스터한다.

이번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을 계기로 오스템은 인적자원에 대한 중요성과 인적자원 관리 및 개발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향후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아울러 세계 치과계를 선도하는 초일류 기업의 비전 달성을 목표로 직원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돕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오스템 관계자는 “정확한 직무분석을 기반으로 역량모델을 확대하고, 직급연차별 교육 및 CDP 제도를 도입해 HRD 체계를 다져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HRD 투자를 확대해 2023년 글로벌 1위 기업으로 도약하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