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7일 대전서 첫 토론회, 총 5회 진행… 보조인력 등 치과계 현안 해법 모색

국민구강건강수호연대가 1월 17일부터 2월 6일까지 5회에 걸쳐 정책토론회를 열고, 치과계 현재와 미래 논의의 장을 펼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박영섭 전 대한치과의사협회 부회장 겸 국민구강건강수호연대 대표와 함께 ▲치과보조인력 반드시 해결한다! ▲미래 치과계의 블루오션을 잡아라! ▲진료실 불안감은 이제 그만! 등에 대한 실천적 해법을 모색할 예정이다.

토론회 일정은 1월 17일 대전 치과의사회관을 시작으로 1월 21일 순천 치과의사회관, 1월 31일 인천 치과의사회관, 2월 4일 창원 오스템 세미나실, 2월 6일 제주 치과의사회관에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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