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봉 교수, 경희치대 종합진료실 유니트체어 기증

21일, Global Trust 발전기금 전달식 진행… 학생 임상술기 향상에 보탬

박준봉 교수가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학생들의 임상술기 향상을 위해 Global Trust 발전기금으로 종합진료실 유니트체어를 기증했다.

지난 21일, 경희치대 학장실에서 발전기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치대 권긍록 학장, 어규식 교무부학장, 권용대 연구부학장, 황유식 일반대학원장, 박기호 치의학과장, 문지회 치의예과장, 김경아 대외협력실장과 치주과학교실 박준봉‧허익‧신승일‧홍지연 교수 및 치주과학교실 동문회 박원배 회장과 정형근 부회장이 참석했다.

박 교수는 학장 임기 시 종합진료실 유니트체어 기증사업을 시작했고, 그 일환으로 정년퇴임을 맞아 종합진료실 유니트체어를 기증했다.

이날 박 교수는 “후배들은 선배들로부터 수혜를 받을 권리가 있으며, 후배의 학습을 위한 기부는 선배의 의무”라며 “수혜를 받은 학생들이 향후 후배를 위해 기부해 선순환의 고리를 이어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박 교수는 “2022년 치대와 치전원 졸업생 대상으로 국가시험에 임상술기 시험이 포함돼 그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처럼 학생들의 임상실습이 중요한 시기에 유니트체어가 학생들을 위해 잘 활용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권긍록 학장은 “발전기금 전달로 모교사랑을 실천해준 것에 감사하다”며 “학생들의 임상 술기가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