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수 협회장 “남은 임기 개원가 코로나19 피해 최소화에 최선”

김철수 치협회장

13일 입장문 발표… 새 집행부 업무 인수인계 집중, 치과계 발전 위해 단결 강조

이달 17일 차기 대한치과의사협회장이 선출될 예정이다. 이를 앞두고 김철수 협회장이 13일 ‘회원들께 드리는 글’ 제하의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제31대 치협 회장단 선거에 출마했던 김 협회장은 입장문에서 “현직 협회장으로서 선거에 출마한 저를 성원해 주고 지켜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선거과정 중에 일어난 여러 일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의 뜻에 따라 선출될 차기 협회장이 치협을 잘 이끌어가길 바란다”고 서두를 열었다.

그러면서 김 협회장은 “남은 한 달 여의 임기동안 차기 집행부와의 원활한 업무 인수인계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현재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원가의 피해 및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차기 집행부의 공약실천을 위해 필요한 경우 대의원총회 안건 상정에 협조할 것이라는 입장도 전했다.

끝으로 김 협회장은 “치협의 발전을 계속돼야 한다. 차기 협회장을 중심으로 하나로 단결해 치과계가 한 발자국 더 나아갈 수 있길 바란다”며 “30대 집행부는 남은 임기동안 새 집행부가 안정적 기반 아래 회무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마지막 소명이라는 신념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