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대 치협회장, ‘이상훈 후보’ 삼수 끝에 당선

총 투표수 1만2614표 중 6580표 획득… 박영섭 후보에 546표차로 승리

치열한 4파전으로 치러진 ‘제31대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단 선거’의 최종 승리자는 이상훈 후보가 됐다.

17일 결선투표 개표 결과, 이상훈 회장 후보와 장재완‧홍수연‧김홍석 부회장 후보가 총 투표수 1만2614표 중 6580표(득표율 52.16%)를 획득, 6034표(득표율 47.84%)를 얻은 박영섭 후보에 546표차로 이겼다.

이번 결선투표는 총 선거인 1만6969명 중 1만2614명(문자투표 1만2573명, 우편투표 41명)이 참여해 74.34%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제31대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단 결선 우편투표 개표 모습

제31대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단 선거 결선투표 개표 결과

최종 개표 직후 이상훈 당선자 측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