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치과의사회, 치협 보험담당 임원 보강안 상정키로

17일, 코로나19 예방차 총회 축소 진행… 조성범 의장과 박재구 부의장 선출

대전광역시치과의사회가 지난 17일 대전지부 회관서 ‘제27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코로나19 예방차원에서 신임 각 구회장과 주요 임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축소 진행됐다.

안검 심의‧의결은 각 구회장들이 구 대의원들 대상으로 총회 개최 전에 축소 개최여부 및 각 안건별 찬성 및 반대 의견을 수렴했다. 이를 바탕으로 총회에서 구회장들이 안건별로 의견을 표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대한치과의사협회 보험담당 임원 인원 보강과 대우 개선에 관한 건을 협회 대의원총회에 상정키로 했다.

또한 신임의장단에는 조성범 의장과 박재구 부의장, 신임감사단에는 허익강, 한창규 회원을 선출했다.

선거관리위원장은 조수영 전 회장이 맡으며, 치협 선출직 대의원으로 기태석, 강석만, 이상훈, 조수영 대의원을 선출했다.

이 밖에도 이날 총회에서는 제12대 대전시치과의사회 집행부를 이끌어 갈 신임회장단인 조영진 회장 및 이봉호 부회장에게 당선증을 교부했다.

한편 대전시치과의사회는 코로나19 여파로 대만 도원치과의사회 친선교류 방문과 임원 연수회 일정을 취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