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월한 연조직 처치 위한 니들 홀더부터 페리오 엘리베이터까지 총 6종 구성

신흥이 매듭법과 봉합술에 탁월한 효과를 주는 Suture용 기구 키트 ‘Back to the Suture 키트’를 선보인다.

이번 기구 키트는 Suture계의 전설적인 세미나라고 불리며 많은 임상가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Back to the Suture’ 세미나와 명품 기구로 정평이 난 휴프리디의 특별한 만남으로 이뤄졌다.

Back to the Suture 키트는 ▲고강도 금장 Needle Holder ▲Dean Scissor ▲Dressing Plier ▲Orban Knife ▲Periosteal Elevator ▲Suture Plier(옵션) 등 총 6종으로 구성돼 있다.

봉합에 탁월한 도움을 주는 니들 홀더와 한쪽 블레이드가 톱니 모양으로 구성된 Dean Scissor, 그리고 미끄럼 방지 팁을 가지고 있는 Dressing Plier 등 Suture에 탁월한 도움을 주는 제품들이다.

특히 Back to the Suture의 저자이며 동명의 세미나를 5년째 진행하고 있는 박정철(단국대치과병원 치주과) 교수가 세미나 때마다 언급하며 강력 추천하는 기구들로 직접 구성해 보다 편리한 Suture를 원하는 임상가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를 받는다.

신흥 관계자는 “Suture는 술기의 노하우만큼 이를 돕는 효율적이고 편리한 기구 선택이 중요하다”며 “Back to the Suture와 휴프리디가 만난 이번 키트는 Suture에 관심이 높았던 유저들에게 탁월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Back to the Suture 키트는 5월 개최되는 ‘박정철 교수 초청 Back to the Suture’ 세미나를 통해 첫 선을 보이며, 수강생에게는 특별 할인가로 제공된다.

저작권자 © 구애보 덴탈 다이제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