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바이오, 치과진단검사법의 새 장 열다

Smart Probe 가상도

‘구강질환예방 및 진단치료기술 개발 분야’ 복지부 보건의료 R&D 사업 선정

아이오바이오(대표 윤홍철)의 ‘구강질환관리를 위한 Smart Probe와 융합 데이터 기반 임상적 의사결정지원 시스템 개발’ 연구과제가 보건복지부 2020년 제1차 보건의료 R&D 신규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연구과제는 큐레이와 적외선 센서가 장착된 3차원 영상장비를 통해 치주질환과 치아우식증 진단을 위한 데이터를 수집하는 Smart Probe를 개발하고, 이를 통해 수집 가능한 정보를 통합해 AI 기술을 이용한 융합데이터로 전환하는 진단 예측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구강질환을 3차원 이미지를 통해 조기에 예측 가능하고 객관적인 데이터로 진단 가능해짐으로써 구강 진단검사 및 관리에 획기적인 변화를 일으키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오바이오 윤홍철 대표가 책임연구원으로 총괄하며, 연세대학교 치과대학교가 참여기관, 레비스톤과 단국대학교 치과대학이 위탁기관으로 참여해 진행된다.

아이오바이오 측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임상현장 뿐 아니라 보건소와 학교, 기업 등 많은 인원이 모인 곳에서 활용해 개인 구강건강상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의료접근성이 낮은 곳에 보급함으로써 더욱 효율적인 구강건강증진 정책 수립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은 미래 첨단 치과 의료기술 개발 분야로, 4년 동안 약 29억원이 투입되는 연구개발 사업이다. 2018년부터 진행 중인 과학연구재단의 모바일헬스케어기술사업과 이번 추가 사업선정을 통해 차세대 치과진단검사법의 새 장을 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