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EX 학술 사전등록 6천명 돌파… 올해 참가업체에 혜택 쏜다!

'SIDEX 2019' 치과기자재전시회 모습

내년 참가 시 부스비 5% 할인 혜택… 조직위 “해약금 80% 예외 없이 적용” 재공지

SIDEX 2020 조직위원회(위원장 김덕)가 지난 8일 학술대회 사전등록을 개시, 20일 오후 8시 기준으로 사전등록자가 6000여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번 SIDEX 학술대회는 상반기 첫 보수교육 4점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다. 조직위원회 또한 학술대회 참가 혜택을 크게 강화함으로써 학술 및 전시회 활성화를 이끈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사전 등록한 치과의사 대상으로 제네시스 G70(토)과 G80(일) 경품추첨을 진행하며, 사전 및 현장등록자 모두가 대상이 되는 1억원 상당의 경품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고강도 방역대책을 마련한다. 조직위는 학술대회 등록자에게 KF94마스크(2매), 페이스쉴드(1set+필름 2장), 손소독제, 라텍스 글러브(1박스)를 제공하고, 전시부스(1부스당)에도 KF94마스크(6매), 페이스쉴드(3set), 손소독제, 손소독티슈를 배포한다.

행사장 내 KF94 마스크 미착용 및 체온측정 시 37.5도 이상인 경우 입장이 불가하다는 원칙을 사전 공지하고 철저히 준수할 방침이다.

더불어 열화상 카메라 및 통과형 소독샤워기를 출입구에 추가 설치해 강화된 방역체계를 가동한다. 강연장 내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한 강연장 정원제를 도입하고 중계강연장을 보강하며, 중식 대신 상품권을 제공하는 등 방역대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SIDEX 2020 조직위는 지난 18일 전체 참여업체에 공식 공문을 발송하고, 참가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SIDEX는 개별 업체와의 계약으로 진행되는 만큼 참가 및 취소 또한 개별 업체의 결정만이 효력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SIDEX 조직위는 “치산협이 코로나19를 이유로 회원사 불참을 독려하고 있지만, 안전한 개최를 위해 철저한 방역대책을 마련하고 있고, 이번 행사에 대한 행정관청의 구체적인 취소 명령이나 권고가 없었다”며 “또 부스비 추가 인하 및 업체 이벤트 등 업계와 상생 노력 등에 비춰볼 때, SIDEX 전시회 개최가 불가능하거나 충분한 준비와 대책이 미흡하다는 치산협의 일방적인 주장은 동의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SIDEX에 참여한 업체에 대해서는 ▲SIDEX 2021 참가 시 부스비 5% 할인 ▲SIDEX 2021 전시기간 중 운영되는 대형 LED 스크린 광고 무료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SIDEX 조직위는 “부스신청 취소와 관련해선 ‘SIDEX 규정 제9조(해약 및 해약금)’에 따라 해약금은 예외 없이 참가비의 80%가 적용될 예정”이라며 “부스신청 취소가 다소 있더라도 전시회는 예정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입장을 분명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