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관절 원데이 세미나’ 코로나19에도 열기 계속

마스크 착용 및 강연장 거리두기 등 방역 철저… 7월 26일 치협 회관서 앵콜 세미나

올해 ‘제2회 턱관절장애, 이갈이, 코골이 및 수면무호흡증 임상 완전정복을 위한 One-Day 세미나’가 지난달 31일 전국에서 75명의 치과의사가 참석한 가운데 철저한 방역 속에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손 소독, 문진표 작성, 발열검사가 진행됐으며, 연자와 수강생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전원이 교대로 떨어져 앉아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했다.

세미나에서는 김욱(의정부 TMD 치과의원) 원장이 턱관절장애 진단 및 치료, 교합안정장치요법, 보험청구, 이갈이 진단 및 치료, 보툴리눔톡신 주사요법, 코골이 및 수면무호흡증 진단 및 치료 등 각 주제별로 열띤 강의를 펼쳤다.

수강생 대상 연자 및 구강내과 전문의들의 보툴리눔톡신 주사요법 시연

특히 김욱 원장은 개원의가 할 수 있는 턱관절장애 진단 및 치료, 보험청구 위주로 임상 노하우를 가감 없이 공개해 주목받았다.

또한 배포된 강의록에는 표준화된 측두하악장애 분석검사지, 별도서식 TMJ Dental Cone-Beam CT 판독소견서, 측두하악관절 자극요법 인증기관 신청서식 및 절차안내, 턱관절장애 증례 및 보험청구 원고 등 유용한 자료들이 수록됐다.

부스전시에서는 치과용 국소마취 주사제제, 턱관절 물리치료장비, 교합안정장치, 코골이 및 수면무호흡증 구강내장치 등 다양한 제품을 특판가로 선보여 관심을 끌었다.

이날 참석한 치과의사들은 “측두하악관절 자극요법 인증기관을 취득한 후 적극적으로 턱관절 환자들을 진단하고 치료하며 보험청구할 수 있어서 좋았다”, “턱관절 환자 치료 후 2차적인 보철치료나 교정치료(악교정수술 포함)에 대한 연자의 포괄적 임상증례에 대해 큰 감명을 받았다” 등 후기를 전해 세미나에 대한 만족을 표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를 주최한 턱관절장애교육연구회는 7월 26일 대한치과의사협회 5층 대강당에서 ‘2020년 제3회 앵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재 접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