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소아 수면무호흡 임상 가이드라인 제시… 12월 6일 등록 마감, 치협 보수교육 2점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치과교정학교실(주임교수 김성훈)이 내달 13일 ‘제4회 International Scientific Orthodontic Forum(ISOF)’을 코로나19로 인해 줌 웨비나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 20분까지 줌으로 실시간 스트리밍되며, ‘A New Leap into Sleep-related Orthodontics’를 주제로 수면 치의학 분야 국내‧외 석학들이 강연을 펼친다.

특히 성인과 소아의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OSA) 치료에 대해 심도 깊게 다룰 예정이다.

먼저 Stanley Liu(Stanford 대학) 교수의 ‘상악골 확장치료가 다양한 OSA 수술치료법의 근간이 될 수 있다’ 주제 강의로 포문을 연다.

이어 Jorge Faber(Brasilia 대학) 교수가 ‘OSA 환자 치료 최종 열쇠는 악교정수술! 선수술-교정치료의 필요성 및 적용 방법은?’, Ali Darendeliler(Sydney 대학) 교수가 ‘하악전진구강장치를 최대의 효과, 최소의 부작용으로 장기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은?’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또 Umakanth Katwa(Harvard 대학) 교수가 ‘성장기 교정치료 환자에서 OSA 리스크 평가하기! 성인과 다른 차별적 특징은?’, 마지막으로 김수정(경희대) 교수가 ‘골격성 유형의 성장기 OSA 환자 치료는 교정의사 손에 달려있다! 임상 가이드라인은?’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김수정 교수는 “코로나19로 오프라인 학술대회를 개최하지 못해 아쉬움이 큰 만큼 알찬 강연으로 구성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치과의사에게 수면 무호흡 환자에 대한 해결방안을 찾고 임상‧학술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제4회 ISOF 포럼’은 12월 6일까지 사전 등록 시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이후에는 등록비가 3만원이다. 또한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점수 2점이 부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