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3일부터 2주간 온라인 진행… 치과 인테리어 및 장애인 진료, 의료분쟁 등 다뤄

공직치과의사회(회장 구영)가 12월 13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온라인 학술집담회’를 진행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학술집담회에서는 3명 연자의 강연이 준비됐다.

먼저 정태종(단국대 건축학부) 교수의 ‘치과공간의 건축적 구성과 배치특성: 한국치과대학/치과병원을 중심으로’, 장주혜(서울대치과병원) 교수의 ‘나눔의 진료, 장애인 치과진료를 소개하며’ 주제 강연은 그동안 치과관련 지식과 임상술식 위주 강의를 주로 접해온 치과의사들에게 색다른 지식과 의미를 전달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김준혁(연세치대) 교수의 ‘이것만 알면 의료분쟁 확 줄인다’ 주제 강연은 의료인 면허신고 갱신 시 필요한 의료윤리 및 의료법령 관련 필수교육에 해당돼 놓치지 말아야 할 필수 강의다.

구영 회장은 “올해 힘든 상황을 함께 헤쳐 온 모든 치과의사들에게 도움이 되고 위안이 될 수 있는 학술집담회를 준비했다”면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이번 학술집담회 등록비는 공직치과의사회 회원으로 연회비를 완납한 경우 무료이며, 그 외에는 2만원이다. 보수교육점수는 2점이 부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