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6일부터 오스템 광주 세미나실서… 박정철 원장, 실습 중심 임플란트 수술 총망라

박정철 원장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가 2월 6일부터 5월 9일까지 광주 세미나실에서 ‘Basic Master Course’를 진행한다.

이번 코스에서는 박정철(효치과) 원장이 디렉터로 나서 임플란트 기초에 대해 심도 깊은 강의를 들려줄 예정이다.

강의 커리큘럼은 ‘임플란트 기초 개념 및 임상 적용’을 주제로 임플란트 진단 및 계획, 수술, 수술 시 주의사항, 임플란트 베이직 보철 등으로 구성됐으며, 임플란트 식립부터 보철까지 임플란트 수술의 전 영역을 마스터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특히 122 Taper KIT를 활용한 임상 케이스와 핸즈온 실습을 통해 임플란트 식립을 보다 쉽게 배울 수 있으며, 오스템에서 자체 제작한 마네킹과 교보재를 활용해 실제 임상 감각을 익힐 수 있는 기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다양한 임상 케이스를 만나 볼 수 있다. 풍부한 임상 케이스와 경험을 보유한 박정철 원장이 직접 임플란트 기초 과정을 진두지휘하며, 이에 더해 특별 연자로 보철의 대가로 손꼽히는 조영진(서울뿌리깊은치과) 원장이 나서 보철 노하우를 전수한다.

박정철 원장은 “이번 광주 Basic Master Course는 임플란트 식립 기초부터 보철까지 개원의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으로 알차게 구성됐다”며 “다양한 임상 케이스와 실습을 중심으로 연수생들이 임플란트와 보철에 대한 기초를 확실히 다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정철 원장의 2월 광주 Basic Master Course는 선착순 15명 정원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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