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와 임상가 고려한 인체공학적 설계… 국내 임상가들 호평으로 상승세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의 유니트체어 ‘N2’가 론칭 이후 폭발적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프로모션 기간 동안 역대 최고치를 판매해 기존 대비 10배의 판매 신기록을 달성했다.

메가젠은 지난해 9월부터 N2 론칭 이벤트 BIG4를 진행, 계약 고객 대상으로 ▲업계 최초 3년 워런티 ▲43인치 모니터 무상 업그레이드(40만원 상당) ▲석션 홀더 ‘2nd Assi’ 무상 업그레이드(20만원 상당) ▲환자용 비밀 차단 가드 ‘Vortex 1상자’(8만원 상당)를 제공했다.

메가젠의 ‘N2’는 최적화된 진료 포지셔닝 설계를 통해 임상가에게는 환자 접근성을 높여 편안하고 정확한 진료가 가능하도록 했으며, 환자에게는 무중력 모드로 최적의 안락함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인기가 뜨겁다.

카트 타입과 암 타입 두 종류로, 특히 카트 타입은 진료 시 효율적인 공간 활용과 넓은 시야 확보가 가능하다.

게다가 초경량 강화 소재의 슬림형 등받이를 적용해 임상가의 환자 접근성을 높였다. 2관절 헤드레스트는 원하는 각도와 높이로 진료 포지셔닝을 할 수 있으며, 업계 최고 수준의 낮은 시트 포지션으로 소아와 노인 환자의 편의성도 높였다.

또한 LED 디스플레이를 통해 체어 동작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정전식 터치스크린으로 필요한 기능을 쉽게 구동할 수 있다.

핸드피스 인터락 스위치 기능은 먼저 선택한 핸드피스만 동작해 사용 안전성을 높였다. 43인치 대형 모니터 적용 시, 환자와 원활한 상담을 도와 임상가와 환자 모두 신뢰도 높고 정확한 수술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풋페달 토글 방식 적용으로 스케일러 온오프 동작이 가능하고, 90도 타구대 회전 설계로 편의성을 최대화했으며 분해와 세척을 용이하게 했다. 더불어 2관절 구조 어시스턴트 유니트 타입 적용으로 접근성 및 공간 확보가 용이하며, 내장형 티슈 홀더가 포함돼 있다.

메가젠은 “업계 최초로 구매 후 3년 보증 수리가 가능하다. 평생 보증 프로그램을 통해 매월 정기 점검으로 소모품 및 노후 부품 체크를 진행해 문제를 사전 예방하고 있다. 또 전국 9개 지점 전문 엔지니어 배치로 12시간 이내 A/S를 운영하고 있다”며 “N2 론칭 이벤트에 힘입어 신년 프로모션을 추가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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