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스템 미팅’ 성황… 임플란트‧교정‧제약 총망라 임상 니즈 충족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오스템임플란트가 ‘하나로! 세계로! 미래로!’ 비전을 선포하고, 지난 5일 코엑스에서 ‘오스템 미팅 2017’을 성황리 개최했다.

이번 오스템 미팅에는 치과의사 1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타연자 30명이 임플란트 및 교정, 미백, 제약을 총망라하는 강연을 펼쳤다.

임플란트 분야는 세분화시켜 심층적인 강의들로 마련하고, 교정 및 치과 약물 등의 분야도 강의를 신설하는 등 치과의사들의 임상에 대한 니즈를 충족시켰다.

볼룸 A에서는 보철 분야 10개 강연이 진행됐다. 먼저 주현철(서울S치과) 원장은 Bite 채득시 고려사항과 각 상황별 채득방법에 대해, 박종현(서산 두리치과) 원장은 보철물 외형 및 치간공극에 대해 강의하면서 얕은 깊이로 식립, 과도한 직경의 지대주 사용 위험성을 주지시켰다.

또한 류재준(고대안암병원) 교수는 ‘치과와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진료실에서 CAD/CAM 활용에 대한 임상 사례를 살펴보고, 산업혁명 시대에서의 치과계 방향성을 짚었다.

볼룸 B에서는 수술 분야가 진행, 첫 연자로 나선 김영삼(강남레옹치과) 원장은 임플란트 절대 성공요인이 ‘Simple’임을 강조했다. 이어 김용진(일산 앞선치과) 원장은 ESSET Kit를 활용한 다양한 Ridge Splitting 술식 증례를 통해 심도 깊은 강의를 진행했으며, 구기태(서울대치전원) 교수는 감염된 발치와 치료 전반에 대한 사전연구 및 현재까지의 문헌을 정리하면서 감염발치와를 정의했다.

볼룸 C에서는 임플란트 보철과 수술 외에도 미백과 교정, 치과 약물처방 등 다양한 임상 주제를 다뤘다.

이정민(구정치과) 원장이 치과 미백치료의 패러다임을 설명하고, 박성택(박성택치과) 원장이 오스템 CBCT T1을 진료실에서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노하우를 전달했다.

또 권병인(하얀치과) 원장은 ORP Kit를 이용한 빠르고 안전한 급속 교정에 대해, 김성훈(경희대치전원) 교수는 계측점 17개로 할 수 있는 손쉬운 세팔로 분석방법에 대해 짚어줬다.

이어 손영휘(e-좋은치과) 원장은 치과에서 가장 많이 처방되는 항생제, 소염진통제, 위장관계 약제들의 특성과 최적의 조합에 대해 알려줬으며, 마지막 강의는 양승민(성균관의대) 교수는 임플란트 표면에 잔존하고 있는 독성물질 검사를 통해 기구 안전성을 확보하고, 오염된 표면의 성상과 표면 부착된 바이오필름의 부착능력 확인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업그레이드 된 라이브서저리주목덴플앱 통한 강의 만족도 조사에 ‘신선’ 호평

이번 행사에서는 ‘덴플앱’에 대한 치과의사들의 관심이 크게 증가했다. 무엇보다 주목받은 것은 RFID 도입으로 출결과 인기강의 체크는 물론, 덴플앱과 연동해 실시간으로 강의 만족도를 평가할 수 있었던 부분이다. 만족도 평가는 강연장에서 즉각 반영돼 연자들에게 시상했다.

특히 오스템미팅의 하이라이트인 라이브서저리가 한층 빛났다. 김기성(남상치과) 원장은 ‘OneGuide를 활용한 임플란트 수술’을 주제로 오스템미팅에서 첫 시도한 디지털가이드 임플란트 수술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또한 ‘Total Solution Provider’를 주제로 오스템 인기제품과 신제품을 체험할 수 있었던 전시부스도 인산인해를 이뤘다.

아울러 100여편의 다양한 임상증례 및 연구결과가 담긴 포스터 전시도 인기를 끌었으며, 임플란트 및 각종 키트 등을 핸즈온으로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는 평이다.

오스템 관계자는 “그동안 우수 제품, 최신지견을 동반한 임상교육으로 치과의사는 물론, 대한민국 치의학 임상발전에 일익을 담당했다”며 “성년이 된 올해 20주년을 맞아 과거와 현재를 점검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원동력이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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