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국 50명 치의 대상, ‘R2GATE’ 우수성 알려
메가젠임플란트(대표이사 박광범)는 지난 22~26일 대구미르치과병원 MINEC 세미나실에서 중남미 치의 대상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콜롬비아, 칠레, 페루, 과테말라, 나이지리아, 자메이카 등 6개국 중남미 치의 50명이 참가한 가운데 임상 강의와 ‘AnyRidge’, ‘R2 Navi Guide’를 이용한 All-on-4 핸즈온&라이브 서저리가 진행됐다.
연자로 나선 김종철(대구미르치과병원) 원장은 ’Eureka R2, One day Implant Digital Dentistry’, ‘Guidance for Precies Usage of R2 Navi Guide’를 주제로 Eureka R2가 지향하는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미래와 원데이 임플란트를 이용한 증례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강의 내용과 연계해 Multi-Unit Abutment를 이용한 All-on-4 Procedure Technique 핸즈온을 진행해 R2Gate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도왔다.
또한 박광범(대구미르치과병원) 원장은 ‘General Presentation about MegaGen& Mir Network, Vison and Future incl. R2GATE’, ‘AnyRidge System Design&Its Advantage on Soft Tissue’를 주제로 메가젠과 미르치과네트워크의 비전 및 AnyRidge 시스템의 장점을 임상과 함께 소개했다.
더불어 라이브 서저리를 통해 R2 GATE를 이용한 케이스를 선보여 쉽고 편하게 할 수 있는 임상 노하우를 전수했다.
이 밖에 칠레 Dr. Andrés Paraud, 페루 Dr. Juan Enrique Bazan ponce de Leon가 특별 연자로 Clinical Case와 임상 노하우를 발표해 각국 치과의사들과 함께 공유했다.
메가젠 본사 견학 및 한국 전통 문화 체험까지 이어진 이번 방한 세미나에 대해 한 칠레 치과의사는 “단순한 제품 강의가 아닌 임플란트의 역사부터 미래까지 생각할 수 있는 코스였다”며 “메가젠임플란트와 R2GATE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만족을 표했다.
한편 메가젠임플란트는 월 2회 이상 진행되고 있는 방한세미나를 위해 다양한 코스를 개발하고, 국가에 따라 맞춤 세미나와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