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일 팀 미팅 참석… “The BOX, 전 세계 임상가와 연구자 연결고리 역할”

연세대학교치과대학 차재국(치주과학교실) 임상연구조교수가 오스테올로지 재단(OF)의 온라인 플랫폼 ‘The BOX’ 개발‧운영에 아시아 최초 팀 멤버로 선발됐다.

팀 멤버는 차 교수를 포함해 세계적으로 유망한 젊은 연구자 8인으로 구성됐다.

이에 차 교수는 지난 4~6일 피렌체에서 열린 ‘Osteology Foundation Team Meeting’에 참석했다.

차 교수는 “‘The BOX’는 임상가와 연구자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됐다”며 “앞으로 전 세계 임상가와 연구자들의 연결고리 역할을 할 수 있는 대표 온라인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구애보 덴탈 다이제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