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O 미래 발전방향 수립
대한인공치아골유착학회(회장 이준석, KAO)가 지난 7~8일 양일간 신흥양지연수원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임원 총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KAO의 미래’를 주제로 한 심층 토론을 통해 KAO의 미래 발전방향을 수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푸르덴셜 생명 윤대원 MDRT 회장의 특강도 진행됐다.
KAO 명훈 총무이사는 “휴가철 장소 섭외가 쉽지 않았는데, 우리 학회 및 치과계 정보공유의 장으로 신흥양지연수원을 활용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남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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