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바이오 윤홍철 대표(사진)는 7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신의료기술에 대한 설명 및 하반기 계획을 밝혔다.

급여화 추진… 하반기 분석 S/W 보급 세미나 및 치과의사 주주 모집

아이오바이오(대표 윤홍철)가 주력제품 큐레이펜 씨(Qraypen C)의 핵심기술인 ‘정량광형광기를 이용한 치아우식증 검사’ 기술을 신의료기술로 인정받음에 따라 정확한 진단을 통한 과잉 진료 방지, 더 나아가 급여화를 통한 치과계 파이 확대와 함께 동반성장에 나선다.

지난 8월 신의료기술로 인정받은 ‘정량광형광기를 이용한 치아우식증 검사’ 기술은 큐레이펜 씨 등 정량광형광기를 이용해 가시광선을 치아에 조사한 후 치아우식에 의한 형광소실 정도를 측정할 수 있으며, 치아우식증 진단에 보조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현재 치과분야 신의료기술은 의‧치과분야를 모두 포함한 총 719개 중 4개에 불과하다. 아이오바이오의 신의료기술을 제외한 3개는 재료기반의 술식과 관련된 것으로 한정된 목적으로 사용되는 특수 기술이다.

이에 반해 이번 ‘정량광형광기를 이용한 치아우식증 검사’ 신의료기술은 치과의사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보편적 기술로, 치과진료 중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치아우식증의 진단 검사에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윤홍철 대표는 “치과에서 진행할 수 있는 진단검사법이 추가됨에 따라 향후 치과 진료영역의 확장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신의료기술은 정확하고 객관적 진단을 통한 과잉진료 방지, 조기 진료로 전체 국민 진료비 감소 등의 장점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현재 아이오바이오는 많은 치과의사들이 이 기술을 사용할 수 있도록 급여화에 역점을 두고 있다.

또한 큐레이펜 씨(S/W 포함)를 사용하고 있는 병원을 전수 조사해 윤홍철 대표를 주축으로 함께 요양급여 신청을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이번 신의료기술 인정으로 제품 개발 및 판매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아이오바이오는 올해 하반기 분석 S/W 보급을 위한 전국투어 세미나 개최와 치과의사 주주 공개 모집에 주력할 방침이다.

전국 투어 세미나는 하드웨어 보급에 주력해왔던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분석 S/W 보급과 활성화에 주력하겠다는 계획에서 마련된 것.

참고로 아이오바이오의 분석 S/W는 큐레이펜 씨 등의 장비를 이용해 구강 내 촬영을 진행한 후 이를 정량적으로 분석해 치아우식에 의한 형광소실 정도를 측정하는 것으로, 진단의 정확성을 높이고 검사결과를 가시적, 직관적으로 환자에게 보여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신의료기술 임상적용 최적방안’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서울(9/19)을 필두로 인천(10/10), 수원(10/31), 부산(11/21)에서 개최된다.

이와 별도로 큐레이펜 씨 등 아이오바이오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기존 고객들 대상으로 9월 29일, 11월 3일 ‘소프트웨어 집중 워크숍’을 개최,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분석방법 및 활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진다.

더불어 아이오바이오는 이번 신의료기술 인정으로 올 하반기 치과의사 주주를 공개 모집할 계획이다.

윤 대표는 “아이오바이오 성장은 제품 개발 초기부터 아이오바이오의 제품을 믿고 구입하는 것은 물론, 격려와 도움을 아끼지 않았던 많은 치과의사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향후 기업 성장을 함께 주도해나가고, 기업의 이익을 공유해 치과계 동반성장을 이끌어가고자 치과의사 주주 공모를 계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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