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전국투어 제5탄 서울서 성료… 내년 첫 세미나 2월 24일 진행

올 한 해 성황리 진행된 ‘턱관절 원데이 세미나’가 전국투어 제5탄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18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지하1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된 김욱(의정부 TMD 치과의원) 원장의 ‘턱관절 원데이 세미나’에는 수도권 지역뿐만 아니라 대전, 전주, 울산, 부산, 제주 등 전국에서 150여명의 치과의사가 참석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사전등록이 모두 마감된 가운데 30~40명의 치과의사가 추가 신청했으나, 강의실 사정상 내년 2월 세미나로 사전등록 조치하는 등 턱관절 장애에 대한 개원가의 높은 관심을 재차 확인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이번 세미나에서 김욱 원장은 턱관절장애에 대해 전혀 진단, 치료, 보험청구하지 않았던 일반의들도 기초 수준의 진료 및 청구가 가능하도록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덴탈 파노라마, TMJ 파노라마, TMJ 덴탈 콘빔 CT를 촬영, 판독하고 측두하악장애분석검사를 시행해 진단 및 치료계획을 결정, 주 1~2회 분사신장법 등 기본 처치와 투약 처방만 해도 보험청구가 매월 50만~1백만원 이상 증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측두하악자극요법 실시인정기관 자격 취득 후, 주 2~3회 물리치료 시행 시 월 2백만원 이상 보험청구액이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참고로 2018년 11월 기준 물리치료 인정기관 수는 2500개 이상으로 전국 1만7000개 치과 병의원 중 약 15%에 육박하고 있다.

이에 김 원장은 “최근 턱관절연수회 성황으로 턱관절장애 보험청구가 개원가의 블루 오션으로 급부상하고 있지만, 물리치료 인정기관은 아직 전체 치과의 절반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면서 치과계의 분발을 촉구했다.

이어진 턱관절장애 치료 강의에서는 턱관절 블록(이개측두신경 전달마취)에 대해 꼼꼼히 짚어줬다. 일시적 안면 마비의 합병증을 최소화하면서 환자의 통증이나 긴장을 차단해 고착 해소나 탈구 정복 시 도수정복의 성공률을 극대화하는 임상 노하우를 전수했다.

부작용 및 주의사항을 숙지한다면 매복치 수술발치, 상악동 거상술 등 각종 구강 수술 시 부종, 통증 등 합병증을 최소화할 수 있는 덱사메타손 스테로이드 피하근육 주사법은 수강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오후에는 턱관절장애, 이갈이 치료를 위한 강력한 무기인 교합안정장치요법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김 원장은 구강내과 23년차 개원의로서 교합안정장치 및 전방위치교합장치의 용례, 장착 및 교합 조정 방법, 사용 시 주의사항에 대한 임상 노하우를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턱관절장애, 근막통증, 두통, 이갈이 등 악안면 영역의 치료, 안면 주름 개선 등 미용 목적의 보툴리눔 독소 주사요법에 전반적 강의 및 즉석 시연을 통해 주사요법에 대한 자신감을 높였다.

 

 

끝으로 코골이 및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의 진단 및 치료, 교정, 양악전진수술, 구강내 장치 증례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이 시간에는 구강내과 뿐만 아니라 교정, 소아치과, 구강외과 등 치과계 전반에서 임상적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수면무호흡증의 효과적 치료방법인 MAD(하악전방위치장치)에 대해 설명했으며, 전문 기공소인 덴탈하이브 기공소에서 특허 받은 약식 George gauge로 구성교합을 채득하고 특허 받은 기공비가 저렴한 Two-Piece MAD 장치에 대한 소개도 진행돼 수강생들의 많은 관심이 집중됐다.

강연장 밖에서는 턱관절 전용 물리치료장비 및 무통 보톡스 주사, 무통 턱관절 시술을 위한 에틸클로라이드냉매, 이갈이 및 코골이, 수면무호흡증 치료를 위한 구강내 장치 등 각종 치과 기공물 등 전시 부스가 마련된 가운데 할인 특판 행사로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2019년 제1회 턱관절 원데이 세미나’는 내년 2월 24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지하1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주최 측은 2인 1조로 총 30명 수강생 대상 ‘2019년 턱관절 원데이 Advance 실습 코스’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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