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CAED 참석… 염문섭 부회장, ‘디지털 가이드의 임상적 응용’ 강연 펼쳐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김기성)가 지난 8~10일 중국 항저우에서 개최된 ‘제5회 중국심미치과학회(CAED)’에 참석해 양 학회 간 우호관계를 다졌다.

양 학회는 지난 2016년 MOU를 체결하고 매해 연자 교환 등 관계를 맺고 있다. CAED는 2014년 창립돼 해마다 큰 성장을 보이고 있다.

중국 및 유럽, 일본 등 450여명이 한 자리에 모인 이번 학술대회에는 김기성 회장과 염문섭 부회장, 김현종 이사가 참석했으며, 염 부회장은 ‘디지털 가이드의 임상적 응용’을 주제로 강연을 펼쳐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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