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계 ‘합헌’ 주장 뜨거운 열기 이어가
치과계의 1인 1개소법 사수를 위한 헌법재판소 앞 1인 릴레이 시위가 1215일째 이어진 오늘(28일)은 대한치과의사협회 이성근 치무이사가 나섰다.
이 이사는 ‘한 명의 의료인은 하나의 병원만! 의약 5단체는 의료정의를 위해 조속한 합헌 판결을 청원한다’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치과계의 1인 1개소법을 사수하기 위한 뜨거운 열기를 이어갔다.
남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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