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치 활동 및 개구리 점프 게임 등 소개… 올해 동영상 업체와 MOU 계획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최유성)가 지난달 22일 경치 회관에서 MTN(머니투데이방송)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경치가 최근 런칭한 개구리 점프 게임이 화제가 되면서 이뤄진 이 자리에는 최유성 회장, 김민희‧연승환 홍보이사가 참석해 경치 소개와 구강보건사업 및 홍보위원회 활동, 개구리 점프 게임 등에 대해 소개했다.

구강보건사업 및 홍보위원회 활동을 소개하는 인터뷰에서 김민희 홍보이사는 “매년 6월 9일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행사를 마련하고, 구강보건 유공자 포상과 구강보건 글짓기 대회, 구강보건사업 연간계획안 공모전 등을 진행하고 있다”며 “지난해에는 6월 한 달간 라디오 공익광고로 효과를 극대화했다. 홍보캠페인 일환인 의료봉사를 통해 취약계층 대상 무료 검진 및 교육, 금연 상담 등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김 이사는 “홍보위원회의 주 역할은 구강건강 중요성을 대국민적으로 홍보하고 경치의 활동을 알리는 것”이라며 “지금까지 버스 광고나 현수막, 라디오 방송 등 언론을 통해 홍보를 해왔다. 최근 급변하는 시대에 맞춰 인터넷과 모바일을 이용한 SNS 게임과 같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 회원과 국민 눈높이에 맞춘 홍보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인터뷰에서 가장 주목되는 부분인 개구리 점프 게임에 대해선 연승환 홍보이사가 답변했다.

연 이사는 “국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도 경치의 사업 중 하나다. 게임을 하게 되면 집중력이 높아지는 효과를 이용해 구강건강정보를 전달하면 재미있는 홍보가 될 것이라고 생각해 개구리 점프 게임을 런칭하게 됐다”고 말했다.

게임 기대 효과에 대해선 “요즘 양심 치과라는 말이 유행이다. 치료비가 싼 치과를 양심 치과라고 생각하는데, 정직하고 소신 있게 진료하는 치과가 양심치과다. 그런 부분을 게임 상에 ‘소신진료’ 메시지로 넣고, 이렇게 여러 메시지를 담았다”며 “게임을 통해 건강 정보 전달뿐만 아니라 이벤트 치과나 사무장 치과에 대한 경각심도 고취시키고자 한다. 아울러 치과의사와 국민 간의 신뢰가 회복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경치는 올해 동영상 업체와 MOU를 체결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연 이사는 “동영상 사이트 홍보를 시작할 예정이다. 기존에 해왔던 버스, 라디오, 현수막, 게임 광고에 동영상 사이트 광고까지 여러 채널을 통해 국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촬영분은 지난 1일 MTN ‘신영일의 비즈정보 플러스’에서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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