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명 치의 대상 기본생명구조술 교육… 환자 안전 위해 2011년부터 시행

단국대학교 치과대학병원(원장 김철환)은 지난 16일 치대병원 대회의실에서 신규 치과의사 23명과 장애인구강진료센터 인력을 포함한 30명의 의료진에게 ‘2019년 신규의료인 심폐소생술(BLS provider과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치과의사들에게 특별히 준비된 기본생명구조술 교육과정으로, 대한치과마취과학회 소속 BLS Instructor 5인의 지도 하에 진행됐다.

기본생명구조술, AED사용법, 고급기도관리술을 이론과 실습을 통해 교육했으며,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합격자에게 수료증을 배부해 실제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의 질을 높였다.

단국치대병원은 보건복지부와 충청남도 지원으로 충남권역 장애인구강진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치과치료가 어려운 장애인에게 전신마취를 통한 치과치료를 시행하고 있어 응급상황에 적절하게 대처하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단국치대병원은 “환자 안전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것”이라며 “충남권장애인구강진료센터를 더욱 활성화시킴으로써 지역사회 장애인의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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