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비롯 5가지 혁신 제품 라인업별 전시로 이목 집중

메가젠임플란트(대표이사 박광범)가 지난 12~16일 독일 쾰른에서 개최된 ‘2019 국제 치과기자재전시회 IDS’에서 성공적으로 전시를 마쳤다.

올해 IDS에는 64개국 2300여개 치과 업체들이 참가한 가운데 166개국에서 16만여명의 치과인이 발걸음했다.

메가젠은 이번 전시에서 혁신을 멈추지 않는 Total healthcare innovator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하고, ‘전악 디저털 심미 보철 혁신’, ‘양악 수술을 하루만에 완성시키는 혁신’, ‘하루만에 완성되는 두발 앞선 임플란트 보철 혁신’, ‘임플란트 보철의 새로운 컨셉! Ni-Ti 소재의 Screwless, Cementless Clickable 보철 혁신’, ‘6개월 이상 지속되는 Pre-design 흡수성 멤브레인 혁신’ 등 5가지 혁신 제품 라인업별 전시공간을 구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AnyRidge Implant System의 독자적인 디자인 콘셉트를 가장 대중적인 임플란트에 접목시키는 파격적인 시도를 바탕으로 출시된 또 다른 라인업인 AnyRidge Octa1을 해외 시장에 선보였다.

임플란트를 비롯해 Real One-day Implant의 실현을 위한 장비인 Mega ISQ II, Meg-Torq, Meg-Engine II, III, Pro 등의 신제품도 선보여 관심을 끌었다.

메가젠은 “해외진출의 교두보를 임플란트의 본 고장인 유럽시장을 우선 공략대상으로 선택해 이미 유럽지역 거의 모든 국가에 파트너를 구축하고, 유럽전역에서 Market Share의 파이를 넓혀가고 있다. 이를 넘어 전 세계 100여개국에 국가별 거래선 구축 및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번 IDS 전시회를 통해 국산 임플란트 중 유럽 수출 1위의 위상을 재확인했다”며 “Implant, Regeneration과 Digital dentistry를 선도하는 Total Healthcare Innovator로서 유럽 시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며 매출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구애보 덴탈 다이제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