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 수련의 학술발표 진행… 특화된 교정치료 정보 공유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교정학교실과 오사카 치과대학 교정학교실이 지난 22일 경희대치과병원 지하1층 강당에서 ‘제12회 Orthodontic Joint Conference’를 개최했다.

양 대학은 2000년 10월 교류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으며, 그 일환으로 해마다 한국과 일본을 번갈아가며 조인트 컨퍼런스를 개최해오고 있다.

올해 한국에서 개최된 조인트 컨퍼런스에는 오사카치대 Naoyuki Matsumoto, Kenichirou Yasui 교수와 수련의 및 대학원생이 참석했다.

이날 경희치대와 오사카치대 교정학교실 수련의 총 5명의 학술발표가 진행된 가운데 양 대학의 특화된 교정치료 전략과 치과 재료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이후에는 프레스센터에서 오사카치대 환영 만찬을 갖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친목을 다졌다.

만찬에 참석한 경희치대 교정학교실 동문회 노상호 신임 회장은 “양 대학의 수년 동안 이어져 온 학술교류 및 친교 활동에 감사드린다.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양 대학이 우정을 더욱 돈독히 다지길 바란다”며 “경교회는 앞으로 교실과 동문들의 다양한 교류는 물론 교실에서 주최하는 학술행사를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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