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수상자 임주환 원장의 회화작품 ‘소망’

회화‧사진부문 총 72명 출품… 5월 9~12일 코엑스 E7홀서 작품 전시

제3회 치의미전 공모전 대상에 임주환 원장이 선정됐다.

대한치과의사협회 치의미전 운영위원회(위원장 박인임)는 1월 21일부터 3월 28일까지 진행된 공모를 통해 응모한 작품 가운데 1, 2차 심사를 거쳐 공모전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회화부문 36명, 사진부문 36명 등 72명이 출품해 이미지 심사를 통해 40명이 본선에 올라 2차 실물심사를 거쳤다.

심사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회화부문 백연화 작가와 사진부문 이수민 교수를 심사위원으로 초빙해 블라인드 심사를 통해 엄격하게 이뤄졌다.

심사 결과, 임주환 원장의 회화작품 ‘소망’이 대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에는 회화부문에서 강덕규 원장, 사진부문에서 손경상 원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선 회화부문에는 오세형, 신경미, 기은정, 심현구, 이정원 회원, 사진부문에는 이영만, 김종규, 김동우, 선창규, 김미숙 원장이 이름을 올렸다.

또한 박선형 원장을 비롯한 16명이 회화부문에서 입선을, 백재호 원장 등 11명이 사진부문에 입선했다.

이번 제3회 치의미전 공모전 수상작은 5월 9~12일 코엑스 3층 E7홀과 복도 및 로비에서 초대작가 작품을 포함해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회 개회식은 5월 9일 오후 5시 전시장 입구에서 내빈들과 수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박인임 위원장은 “취미를 뛰어넘어 전문가 못지않은 훌륭한 작품을 내준 출품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전시회는 공간이 협소해 모든 출품작들을 전시하지 못해 죄송하고 아쉬움이 크다”면서 양해를 당부했다.

배연화·이수민 심사위원은 “장르가 다양하면서도 정성이 많이 들어간 작품들이 많아 선정하는데 힘이 들었다”며 “작품 하나하나가 훌륭하고, 치과의사들의 열정이 대단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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