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등록 1만2천명 돌파… ‘APDC2019 앱’ 33개 학술세션, 270여개 강연 한 눈에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제41차 아시아‧태평양치과의사연맹총회(APDC2019)‧제54차 대한치과의사협회 종합학술대회‧제16차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SIDEX2019)’가 국제화로 도약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2002년 이후 17년 만에 열리는 국제대회인 ‘APDC2019’는 5월 8~12일, ‘KDA 종합학술대회 ‧SIDEX2019’는 5월 10~12일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APDC의 화려한 서막을 여는 개회식은 5월 10일 오후 4시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펼쳐진다. 이번 APDC는 ‘Future, Innovation, Together!’를 대주제로 미래를 향한 치의학과 치과의료의 혁신, 남북 구강보건의료 및 아태 치과의료계의 화합 의미를 담았다.

이 자리에는 아시아‧태평양 회원국을 포함한 미국, 중국 등 26개국 대표단을 환영하는 의미에서 한국만의 독보적인 디지털 콘텐츠를 접목시킨 화려한 공연과 더불어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 및 FDI 캐스린 켈 회장 등 주요 인사들의 축하도 이어질 전망이다.

대한치과의사협회가 주최하는 종합학술대회는 많은 기대와 치과인들의 참여 속에 사전등록 인원이 1만2000명을 돌파했다.

사전등록 기회를 놓쳤다면 행사기간 동안 1층 등록데스크에서 현장등록이 가능하다. 현장등록비의 경우 치과의사는 12만원, 치과위생사는 9만원이다.

특히 총 33개 학술세션, 270여개의 방대한 강연이 진행되는 만큼 조직위는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해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제작, 배포 중이다.

참가자들은 앱을 통해 강연 장소와 일시, 연제 및 연자명, 초록집 내용을 한 눈에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키워드를 입력하면 강연 관련 내용을 쉽게 검색할 수 있다.

또한 원하는 강연을 선택해 나만의 스케줄 등록이 가능하다. ‘내 일정’에서는 선택한 강연을 알리는 알람 기능이 탑재돼 참가자들의 편의성을 도모했다. ‘APDC2019’ 앱은 안드로이드, 아이폰 기종에 상관 없이 앱 스토어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5월 10~12일 열리는 ‘SIDEX2019’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기존 전시공간인 C, D홀에 이어 B1홀까지 규모를 확대했으며, 전 세계 284개 업체가 참여하고 1055개 부스가 마련돼 규모면에서 SIDEX의 역사를 새로 쓸 것으로 전망된다.

참가자들에게 제공되는 혜택 중 하나인 무료 주차권은 1층 B홀 등록데스크 앞 주차권 배부처에서 본인 확인 후 1인 1매 종일권을 배포할 예정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행사일이 부처님 오신날과 겹쳐 코엑스와 봉은사 일대에 교통 대란이 예상된다”며 참가자들은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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