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회화 작품 46점 전시… 전시회 개회식 9일 진행

치과의사들의 예술적 재능을 볼 수 있는 ‘제3회 치의미전’이 이달 9~12일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 E7홀과 복도 및 로비에서 개최된다.

이번 치의미전은 ‘제41차 아시아태평양치과의사연맹총회(APDC2019)‧제54차 대한치과의사협회 종합학술대회‧제16차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SIDEX2019)’ 행사 기간 동안 열린다.

전시회에서는 공모전을 통해 입상한 40점의 회화 및 사진과 1~2회 치의미전 대상 수상자를 포함한 6명 초대작가의 사진 및 회화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지난 1월 21일부터 3월 28일까지 진행된 공모전을 통해 회화부문 35명, 사진부문 36명 등 총 72명이 출품한 가운데 이미지와 실물 심사를 거쳐 40점의 수상작이 결정됐다.

심사 결과 임주환 원장이 회화작품 ‘소망’으로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우수상에는 회화부문에서 강덕규 원장, 사진부문에서 손경상 원장이 수상했다.

특선에는 오세형, 신경미, 기은정, 심현구, 이정원 회원이 회화부문, 이영만, 김종규, 김동우, 선창규, 김미숙 원장이 사진부문에 선정됐다. 박선형 원장을 비롯한 16명이 회화부문, 백재호 원장 등 11명이 사진부문에 입선했다.

초대작가전에는 1~2회 대상 수상자인 이한우, 구양희 원장의 회화작품을 비롯해 엄흥식 강릉원주치대 교수, 이상득, 박관호 원장의 사진작품과 이언호 원장의 서예작품이 전시된다.

김철수 협회장은 “이번 치의미전을 통해 국내 치과의사들의 수준 높은 작품을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며 “문화예술 교류 속에 국내외 치과의사들 간 우호를 다지고 화합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박인임 치의미전 운영위원장은 “이번 전시회에서는 작품 속에 표현된 작가들의 마음이 관람하는 이들의 마음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이번 전시는 이달 9일부터 12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시장에서 진행되며, 전시장 방문객 대상으로 문화상 시상이 이달 12일 오후 6시 SIDEX 경품추첨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1등은 100만원 상당 이상득 작가의 사진 작품 축소판, 2등은 문화상품권 20만원, 3등은 문화상품권 10만원을 증정할 예정이다.

전시회 개회식은 이달 9일 오후 5시 코엑스 컨퍼런스룸 E7홀에서 김철수 대한치과의사협회장, 박인임 치의미전 운영위원장, Kathryn Kell 세계치과의사연맹(FDI) 회장, Gerhard Seeberger FDI 차기회장, Fernando Fernandez APDF 회장을 비롯해 국내‧외 내빈들과 전시 출품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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