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DF Fernando Fernandez 전 회장과 김철수 회장

김철수 협회장, APDF 회장 취임… 10일, APDF 상징 체인 전달받아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철수 협회장이 아시아‧태평양치과의사연맹(APDF)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제41차 아시아‧태평양치과의사연맹총회(APDC2019)‧제54차 대한치과의사협회 종합학술대회‧제16차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SIDEX 2019) 개막식’이 지난 10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세계치과의사연맹(FDI) Kathryn Kell 회장과 Gerhard Seeberger 차기회장, APDF Fernando Fernandez 전 회장과 Oliver Henedige 사무총장,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 더불어민주당 신동근 의원, 자유한국당 박인숙 의원 등과 각국 대표단이 참석했다.

김 협회장은 APDF Fernando Fernandez 전 회장으로부터 APDF의 상징인 체인을 전달받았으며, Fernando Fernandez 전 회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김 협회장은 1967년 이유경 회장, 1989년 이종수 회장, 2002년 이기택 회장에 이어 17년 만의 4번째 APDF 회장으로 취임했으며, APDC2020 총회 전까지 APDF를 이끌어 가게 된다.

 

김철수 APDF 회장이 취임사를 전하고 있다.

 

김철수 APDF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중용(中庸)의 정신을 바탕으로 어느 한 곳에 치우침이 없는 방향으로 APDF의 회무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며 “또한 그 동안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구강보건 향상을 위해 APDF가 해왔던 모든 활동들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 이를 통해 상대적으로 치과진료 혜택을 크게 받지 못하는 아시아 지역 국가들에게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다짐했다.

덧붙여 김 회장은 “APDF가 FDI의 아시아 지역기구로서의 위상과 품격을 유지하기 위한 재정건전성 강화 노력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높은 학술적 역량을 갖춰 아‧태 지역의 치과의사들에게 최신 지식을 전파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며 “모든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국가가 APDF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이를 통해 APDF가 아‧태 지역 치과의사들의 국제적 교류관계를 강화해 나가는 허브로 거듭나게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개막식에는 ‘APDC2019’에 참가한 25개국 대표단과 함께하는 Roll-call ceremony가 진행됐다.

또한 시상식에서는 FDI Kathryn Kell 회장과 APDF Patrick Colgan, Munir Amro 전 부회장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APDC2019·KDA 종합학술대회·SIDEX2019 개막식 모습

 

 

 

공로상 수상자들과 APDF 김철수 회장, Oliver Henedige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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