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계 ‘합헌’ 주장 뜨거운 열기 이어가

치과계의 1인 1개소법 사수를 위한 헌법재판소 앞 1인 릴레이 시위가 1426일째 이어진 오늘(27일)은 최문철 대한치과의사협회 전국시도지부장협의회장이 나섰다.

최 회장은 ‘한 명의 의료인은 하나의 병원만! 의약 5단체는 의료정의를 위해 조속한 합헌 판결을 청원한다’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치과계의 1인 1개소법을 사수하기 위한 뜨거운 열기를 이어갔다.

또한 이날 시위에는 치협 김철수 협회장, 최치원 부회장, 김욱 법제이사가 격려차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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