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7~24일 ‘측두하악장애·턱관절 손상 진단과 치료’ 주제… 내달 7일 등록 마감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회장 안종모)가 10월 17~24일 ‘2020 추계학술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열리는 이번 추계학술대회는 ‘측두하악장애 및 턱관절 손상의 진단과 치료’를 대주제로 ▲측두하악장애의 진단과 치료 ▲악안면 외상과 턱관절 손상 ▲의학연구자를 위한 연구윤리 등 3개 섹션에서 9개의 강연과 전공의 임상증례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첫 세션에서는 정진우(서울대치의학대학원 구강내과진단학교실) 교수가 ‘측두하악장애의 최신 진단 기준과 임상적 유용성- ICOP 및 DC/TMD 소개와 임상적 적용’, 한상선(연세치대 영상치의학교실) 교수가 ‘측두하악장애의 영상검사’, 김혜경(단국치대 구강내과학교실) 교수가 ‘Top 10 Most Important Medications for Treating TMD’, 강수경(경희치대 안면통증구강내과학교실) 교수가 ‘측두하악장애의 물리치료’에 대해 설명한다.

이어 두 번째 세션에서는 김영준(강릉원주치대 구강내과진단학교실) 교수의 ‘외상과 측두하악장애의 관련성’, 권긍록(경희치대 보철학교실) 교수의 ‘마우스가드의 역할과 한계성’, 조진용(가천대길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의 ‘턱관절 및 악안면 손상의 진단과 치료’, 김기원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의 ‘경부통 및 경추에서 유발된 통증’ 주제 강의가 진행된다.

의학연구자를 위한 연구윤리 세션에서는 이미경(에디티지) 박사가 ‘표절과 패러프레이징’에 대해 강연하며, 이후 8명 전공의들의 증례발표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안종모 학회장은 “학회 역사상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치과진료의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측두하악장애와 턱관절 손상에 대한 학술적 부분을 정리해 임상에 활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온라인 추계학술대회는 사전등록만 가능하며, 구강내과학회 홈페이지에서 이달 14일부터 10월 7일까지 등록하면 된다.

강의 동영상을 4시간 이상 시청하고, 강의 중 제시되는 질문에 답변을 완료하면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점수 4점, 턱관절구강내과 인정의 일반 보수교육점수 5점이 인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