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학회 22일 기자간담회 후, 임원진 단체사진

11월 5~6일 스트리밍 진행, 회원 편의 위해 VOD도 제공… 22일 기준 2100여명 등록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교정학회 학술대회’가 다음 주로 다가왔다.

대한치과교정학회(회장 김경호)는 11월 5~6일 ‘제53회 학술대회’를 회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키로 결정했다.

이에 지난 22일 학회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온라인 학술대회 준비현황과 학회 주요 활동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교정학회에 따르면, 10월 22일 오후 3시 기준 2171명이 학술대회 등록을 마친 상태이며, 이 중 일반회원 1776명, 전공의 128명, 스탭 165명, 외국인(국내 유학생) 29명이다.

올해 학술대회는 ‘Passion for a Long Journey, Nature vs Nurture’를 주제로 국내 24명, 해외 11명 연자가 사전 녹화를 마쳤으며, 스트리밍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교정학회는 온라인 전환에도 학술대회 프로그램을 그대로 유지했다. 양일간 국내‧외 연자 특강과 한‧일 심포지엄, 특별연제, 윤리강연, 2019년 학술연구과제 발표, 신인학술상과 2020년 관송학술상 강연, 온라인 스탭 강연 등이 마련된다.

프리콩그레스와 스탭 강연은 11월 1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회원 편의를 위해 11월 7~8일 VOD 청취 시스템이 마련된다.

또한 11월 5~6일 강의 수강에 한해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점수 4점이 인정되며, 스탭 강연은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보수교육점수 2점이 부여된다.

이 밖에도 실시간 질문창을 통해 온라인 Q&A 시스템을 운영할 예정이며, 구연발표는 포스터 발표로 변경돼 e-포스터로 진행된다.

기자재 전시 30업체 참가강의 전후 영상 광고, 온라인 강의 화면 업체 로고 노출 등 진행

학술대회 온라인 전환에 따라 치과기자재 전시가 색다른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온라인 기자재 전시 특징은 ▲강의 전후 동영상 광고 ▲온라인 기자재 전시 부스 사이트 구축 ▲학술대회 홈페이지 배너‧팝업 광고 ▲온라인 강의 화면 업체 로고 노출 등이다.

전시 부스 신청이 마감된 10월 15일 기준 총 30업체가 참가하며, 다이아몬드(1개 업체), 플래티넘(1개), 골드(7개), 실버(3개), 브론즈(18개) 등 전시 상품을 구성해 혜택을 다르게 제공한다.

온라인 부스 사이트에선 부스 신청 상품에 따른 가독성에 차이를 두고, 업체 로고 클릭 시 업체 홈페이지 또는 광고 PDF 파일로 연결된다.

더불어 2021년 KAO-WIOC 학술대회 홈페이지에도 광고가 게재되며, 프리콩그레스 및 학술대회 강의 전후 광고는 업체당 30초 송출된다. 또 업체 로고 클릭을 유도하기 위해 스탬프 기능도 추가됐다.

온라인 부스 사이트(스탬프 기능 추가)

부정교합 유병율 연구, 수면무호흡증과 교정치료 상관관계 입증 나서

한편, 교정학회는 올해 ‘전국적인 부정교합 유병율 연구위원회’, ‘수면무호흡증과 교정치료의 상관관계에 관한 TF팀’을 새롭게 구성했다.

먼저 ‘전국적인 부정교합 유병율 연구위원회’는 현 집행부에서 중점사업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김정기 부회장이 위원장, 임성훈 교수가 간사를 맡으며, 10여명의 위원이 위촉됐다.

또 ‘수면무호흡증과 교정치료의 상관관계에 관한 TF팀’은 관련 연구를 활발히 진행해 온 김수정 교수가 위원장을 맡으며, 수면무호흡증과 교정치료 관계 입증 등에 대해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이 밖에도 주요 활동으로 ▲KBS 라디오 대국민 캠페인 진행 ▲홈페이지 내 지도기반 회원정보 알림사이트 개편 ▲오스템과 MOU 체결 ▲인정의 필수교육 온라인 전환 시행 ▲‘치과교정과 전공의를 위한 의료윤리’ 지침서 발간 ▲인비절라인 코리아, 3M Korea와 협력캠페인 시작 등을 추진, 2021년 KAO-WIOC 학술대회는 10월 14~17일, 2022년 APOC-KAO 학술대회는 10월 28~30일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