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강릉영동대학교 치위생학과 대상으로 진행된 예방전문 덴티스티 실습교육 모습(사진 제공 : 아이오바이오)

온라인 강의, 협약 교육‧의료기관서 실습… 교육 참여 치위생학과 대학 및 병원 모집 중

아이오바이오(대표 윤홍철)가 치과용 진단기기 ‘큐레이’ 국내 보급 10주년을 맞아 ‘큐레이 전문가 교육과정’을 개설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아이오바이오가 자체 개발한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통해 수강할 수 있다.

강의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실습은 아이오바이오와 협약한 교육기관 및 의료기관에서 진행된다.

아이오바이오는 올해 상반기 시범 서비스를 통해 커리큘럼을 점검하고, 하반기부터 큐레이 전문가 교육과정을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현재 전문가 교육에 참여할 치위생학과 대학과 병원을 모집 중이다.

아이오바이오 관계자는 “큐레이 보급이 확대됨에 따라 체계적, 전문적인 교육과정의 필요성을 느꼈다”며 “예비 치과위생사들이 큐레이 전문가 교육과정을 통해 효율적이고 편리한 큐레이 사용법을 익히고, 이를 바탕으로 국민 구강건강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오바이오가 개발한 큐레이 장비는 입 안에 빛을 비춰 육안으로 확인하기 힘든 구강 내 이상 있는 부분을 진단할 수 있는 치과진단검사법인 ‘정량광형광기술(QLF)’ 기술이 적용된 치아 진단장비다.

큐레이는 2018년 신의료기술로 보건복지부 인증을 받았으며, 현재 치과대학 및 치위생학과, 치과병의원 등 국내 약 2천여개소에서 사용하고 있다.

또한 올해 1월에는 구강건강 진단기기에 대해 러시아 정부로부터 의료기기 인허가를 획득, 해외 진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