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명 참가 속 3500만원 모금… 장애인 치과진료비로 쓰일 예정

스마일재단(이사장 김건일)이 지난 16일 경기도 포천 베어크리크 G.C에서 저소득 장애인 치과진료비 기금 마련을 위한 ‘2018 제16회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골프대회에는 42명의 치과의사 및 치과계 인사와 가족들이 참가한 가운데 약 3500만원이 모금됐다.

후원금은 참석자 1팀과 저소득 중증 장애인 1명을 매칭해 11명의 저소득 중증장애인의 치과진료비로 쓰일 예정이다.

삼진제약, 최경주 재단, 바이오템임플란트, 1879 golf, 재규어 랜드로바에서 후원한 이번 골프대회는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됐다.

강정호 인천시치과의사회 부회장이 우승(GROSS 73/NET 69.4)을 차지했으며, 메달리스트(GROSS 75/NET 73.8)는 이형석 인천시치과의사회 이사가, 조정래(인하대) 초빙 교수가 준우승(GROSS 84/NET 70.8)을 했다.

 

사진 설명 : (왼쪽부터) 전년도 우승자 김광철 교수, 올해 우승자 강정호 인치 부회장, 김건일 스마일재단 이사장

 

아울러 스마일재단의 자선골프대회에 15년 동안 참석해 지속적인 나눔을 함께해 준 이태훈(한진덴탈) 대표에게 특별상을 수여했다.

또한 서울시치과의사회를 비롯해 한국재(삼성탑치과) 원장, 안병근‧홍예표 스마일재단 이사, 김영곤 대한치과기공사협회 고문, 김건호 님 등은 대회에 참가하지 못했지만 후원기금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대회 종료 후 참가자들도 더 많은 저소득 중증 장애인의 치과진료비가 지원되길 바란다며 일시 후원 기금을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날 참가한 한 후원자는 “후원금으로 치과진료를 받은 저소득 장애인들의 치료 경과를 보고 매우 감동을 받았다”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과치료를 받지 못하는 장애인들이 많다는 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대회에 참여했다. 나누는 즐거움과 행복을 배운 소중한 하루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마일재단 김건일 이사장은 “의미 깊은 일을 함께하기 위해 모인 분들로 인해 자선골프대회가 더욱 빛났다”며 “후원금은 절박한 상황에서 치료를 기다리고 있는 장애인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 더 많은 장애인들이 미소를 찾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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