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레이와 엑스레이 결합된 진단체계 제시… 韓‧中에 진단기기 및 임상사례 전파

아이오바이오(대표이사 윤홍철)와 비투지코리아(대표이사 신정훈)가 치과진단체계를 심화시킬 큐레이(Q-ray)와 엑스레이가 결합된 복합영상진단기기 개발 및 판매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현재 아이오바이오는 신의료기술로 인정받은 ‘정량광형광기를 이용한 치아우식증 검사’를 국내 치과병‧의원에 새로운 진단검사법으로 보급하고 있으며, 비투지코리아는 세계 최초 개발한 180도 곡면 형태 엑스레이 디렉터와 자체 개발한 TFT 센서를 전 세계 의료기기 제조사에 공급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치과용 복합영상진단기기 개발과 함께 한국과 중국에 치과 진단기기 판매를 위한 마케팅도 협력하게 됐다.

한국에서는 신의료기술을 적용하게 될 치과 병‧의원 고객들에게 곡면 형태 TFT센터 모듈이 반영된 복합영상진단기기를 알릴 예정이다.

또한 중국은 지난해 8개 국가로부터 치과용 엑스레이 기기를 수입했는데, 한국은 31.4% 시장점유율과 2775만 달러 수입액을 기록해 최대 수입대상국으로 부상할 만큼 성장세가 뚜렷하다. 이에 치과 신의료기술 임상사례를 전파하는 마케팅으로 병‧의원을 발굴할 계획이다.

앞으로 비투지코리아는 엑스선 디렉터에 필요한 부품과 기술을 표준화해 개발, 공급하는 주요 사업체들과 연계해 현재 큐레이 진단기기와 향후 치과용 3D 스캐너 등 복합영상진단기기 신규 제품 개발을 통해 차세대 치과용 의료기기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아이오바이오 윤홍철 대표는 “중국 내 한국 의료기기에 대한 신뢰도 상승 추세와 일반 소비품과 달리 제조업체나 수입대리상에서 공립 또는 민간병원으로 판매되는 구조임을 감안할 때, 국내 신의료기술로 안정된 치과 임상적용 사례와 기존 엑스선 진단기기 제조사 유통망이 결합돼 진단체계를 구현하는 특장점을 발휘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아이오바이오 큐레이 기반 진단장비는 가시광선을 치아에 비춰 치아우식에 따른 형광소실정도를 사진과 영상물로 기록하고 측정해 치아우식증 진단에 보조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또 치아우식 진행여부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 기법은 치태, 치석, 초기 우식 및 우식 진행도 등을 진단 검사해 치과 병‧의원에서는 누구나 사용할 수 있으며, 기존 진단검사법을 보완해 향후 치과진료 영역 확장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비투지코리아 엑스레이 기술은 기존 평면이었던 디지털 엑스선 디렉터를 세계 최초로 180도를 비롯한 필요한 곡면으로 엑스선 디렉터를 설계 및 생산할 수 있게 하는 기술로, 영상 왜곡이 최소화된 디지털 엑스선 영상을 얻을 수 있게 한다.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