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욱 원장 “물리치료 인정기관 15% 불과” 분발 촉구… 후속 세미나 11월 18일 예정

김욱(의정부 TMD 치과의원) 원장의 전국 투어 제4탄 ‘턱관절 원데이 세미나’가 부산에서도 성황리 마쳤다

지난 9일 부산 디오 임플란트 본사 7층 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는 110여명의 치과의사가 참석한 가운데 김욱 원장은 턱관절장애와 이갈이, 수면무호흡증 임상 및 보험청구에 대한 모든 것을 짚어줬다.

최근 김 원장의 턱관절 세미나가 매회 성황을 이루면서 턱관절장애 보험청구가 개원가의 블루 오션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하지만 2018년 6월 기준 물리치료 인정기관 수는 2500개 이상으로 전국 17000개 치과 병의원 중 약 15% 육박하면서 급증하고 있으나, 아직 절반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 이에 김 원장은 이날 세미나에서 전체 치과계의 각성과 분발을 촉구했다.

그러면서 김 원장은 덴탈 파노라마, 턱관절 파노라마, 턱관절 덴탈 콘빔 CT를 촬영, 판독하고 측두하악장애분석검사를 시행해 진단 및 치료계획을 결정하고 주 1~2회 분사신장법 등 기본적 처치나 투약 처방만 해도 월 보험청구액이 1백만원 이상 증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측두하악관절자극요법 실시인정기관 자격을 취득한 후, 주 2~3회 물리치료를 시행하면 월 2백만원 이상 보험청구액이 증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후에는 Autopsy Video 강의로 턱관절내장증의 병태에 대한 청중의 이해를 도왔으며, 측두하악장애분석 작성 요령 및 증례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파노라마 영상 뿐만 아니라 임플란트 수술 목적으로 최근 급속히 보급되고 있는 덴탈 콘빔 CT를 턱관절에도 적용, 촬영할 때 유용한 판독사항 및 연자가 지난해 직접 개발한 간편한 별도서식의 턱관절 덴탈 콘빔 CT 판독소견서의 최신 개정판에 대한 소개도 진행됐다.

 

 

특히 이날 세미나에서는 턱관절장애, 근막통증, 두통, 이갈이 등 악안면영역 치료, 안면주름 개선 등 미용목적의 보툴리눔 독소 주사요법에 대한 전반적 강의 및 즉석 시연을 통해 주사요법에 대한 자신감을 높여줬다.

끝으로 코골이 및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진단 및 치료, 교정, 양악전진수술, 구강내 장치 증례에 대한 강의가 진행돼 치과계 전반적으로 임상적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수면무호흡증에 대한 핵심을 짚어줬다.

한편 ‘2018년 전국투어 제5탄 턱관절 원데이 세미나’는 11월 18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지하1층 강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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