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2~25일 간호조무사회관서 진행… CBS 공익방송 등 홍보에 박차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이상복)가 이달 22일부터 25일까지 간호조무사회관에서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을 진행한다.

서치는 지난 2일 정기이사회에서 37대 집행부의 최대 중점사업인 구인구직특별위원회(위원장 기세호) 활동사항을 점검했다.

서치는 이번 과정을 통해 치과에 근무경험이 없거나 휴직 중인 간호조무사가 치과취업에 두려움 없이 나설 수 있도록 무료교육을 지원하고, 구인을 희망하는 회원 치과에 직접 연결해 구인난 해소에 도움을 주겠다는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하루 3시간, 4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개원가에 필요한 내용만 압축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연자로는 서치 구인구직특위 위원들이 나서 치과기구와 장비에 대한 이해부터 보철, 치주, 보존, 교정, 구강내과, 소아치과, 구강악안면외과, 임플란트, 보험청구까지 다룰 예정이다.

서치는 홍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울시간호조무사와 협력을 통해 휴직 중인 간호조무사에게 연락을 취하는 한편, CBS 공익방송을 통해서도 매일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을 알리고 있다.

지난달 21일에는 서울시청 일자리노동정책관을 찾아 “교육과 취업이 한 번에 이뤄지는 과정으로 일자리를 찾는 간호조무사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 이에 서울시는 일자리포털과 25개구 일자리센터를 통한 홍보를 약속했다.

서치 이상복 회장은 “구인구직난 해결은 회원들의 가장 시급한 문제이자 37대 집행부가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는 사업”이라며 “간호조무사 취과취업과정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참고로 서치는 개원가 인력난 해결을 위해 지난 4월 중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치과환경관리사’ 과정을 간호조무사 대상으로 친행해 치과 신규 취업을 도왔으며, 지난 9월에는 경기여자상업고등학교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 등 신규 유입인력 창출에 노력하고 있다.

 

 

5회 회원 친선당구대회’ 122일 개최조서진 신임 홍보이사 임명

한편 서치는 이날 이사회에서 ‘제5회 회원 친선당구대회’를 12월 2일 국일관에서 개최키로 했다.

올해부터는 여성회원의 참가율을 높이기 위해 여성부 포켓볼을 신설했다. 당구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회원은 소속구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 밖에도 궐위 상태였던 홍보이사에 조서진 신임 홍보이사를 임명했다. 조서진 홍보이사는 영국 맨체스터대 치과대학을 졸업, 동작구 치무이사와 서치 여성정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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