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 치과의료정책연구원 주최… CDC 등록자 보수교육점수 부여, 참가비 무료

대한치과의사협회 치과의료정책연구원(원장 민경호)이 이달 20일 CDC가 열리는 대전 컨벤션센터 2층 중회의실에서 ‘치과의사의 건강과 삶을 논한다’ 주제로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최근 의료인들의 사망률과 질병발생에 대한 연구가 꾸준히 진행되며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기사 보도에 따르면, 사망한 치과의사들의 평균 연령이 65.83세이며, 치과의사 중 암으로 인한 사망자가 전체 사망자의 44.92%로, 일반인 뿐 아니라 다른 직업군보다 높은 것으로 보고됐다.

특히 치과의사는 아말감, 방사능, 소음, 진동, 바이러스 등과 같은 위험한 환경에 항상 노출돼 있어 치과의사의 건강증진과 복지향상을 위한 환경개선 및 위해요인 제거 관련 연구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정책포럼에서는 민경호 정책연구원장이 좌장을 맡고, 김수연(서울대 보건환경연구소 인구정책연구센터) 책임연구원이 ‘치과의사의 건강 실태’, 최치원 치협 부회장이 ‘치과의사의 사망원인’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후 박종진(연세네이버치과, 치과의료정책연구원 운영위원) 원장, 최종훈(연세치대) 교수, 권경환(원광치대) 교수, 김형석 통계청 국제협력담당관의 패털토론과 질의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다.

민경호 정책연구원장은 “치과의사 건강의 현 상황을 둘러보고, 치과의사들이 더 건강한 진료 환경에서 진료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석을 당부했다.

정책포럼은 별도의 참가비가 없으며, CDC 등록자는 보수교육점수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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