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상담 및 보험 이슈, OneClick 강연… 신규 블랙벨트 6명 시상

오스템임플란트와 대한치과교육개발원이 공동 주최한 ‘대전 블랙벨트 세미나’가 지난 21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 진행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전문가들이 연자로 나서 상담, 차트, 건강보험 이슈사항을 꼼꼼히 짚어줬다.

첫 강의는 박아라미(라미인력개발원) 대표가 연자로 나서 ‘공감화법으로 상담 달인되기’를 주제로 환자상담 노하우를 전달했다.

박 대표는 “환자 상황 및 입장에서 공감하는 것이 상담화법의 기본”이라며 “실제 상담자리는 환자와의 타협이 아닌 치과진료의 가치전달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스템 신태하(SW사업실) 실장은 ‘OneClick으로 시작되는 Digital Dentistry’에 대해 발표, 단 한 번 클릭으로 치과진료에 필요한 다양한 디지털 솔루션이 연동되는 부분을 프로그램 구동을 통해 선보였다.

신 실장은 “OneClick은 디지털 시대, 디지털 치과에 걸맞은 치과 통합 소프트웨어”라면서 “11월 25일 출시될 예정이다. 치과에서 필요한 다양하고 편리한 기능으로 파급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마지막 강의에서는 이수정 대한치과교육개발원 교수가 2018년 하반기 건강보험 이슈사항을 짚어줬다.

이 교수는 “건강보험 청구내용을 심평원에 보내기 전 사전점검을 시행할 수 있다”며 “당일 6시 전 사전점검 후 수정이 가능하고, 약재도 청구오류 사전점검이 가능하기 때문에 청구 시 참고하면 좋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최근 CT 관련 심사가 강화되고 있으므로 보험청구 시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강연 이후에는 신규로 블랙벨트 자격을 취득한 6명 대상 시상을 비롯해 푸짐한 경품 추첨 이벤트가 진행됐다.

한편 블랙벨트는 오스템과 대한치과교육개발원이 관리하는 병원사무관리사 1급 취득자를 일컫는다.

병원사무관리사는 전국 치과 75% 이상이 사용 중인 ‘두번에, 하나로’ 프로그램을 활용한 경력과 실무능력을 인정받는 전문가다. 그 중 1급 취득자인 블랙벨트가 되려면 검증절차가 엄격하다.

블랙벨트 취득을 위해선 ▲두번에, 하나로 프로그램 주사용자로서 3600점 이상 획득 ▲교육점수 총 6000점 이상 ▲1급 시험 70점 이상 등을 획득해야 한다.

블랙벨트 및 병원사무관리사 자격 제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덴잡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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