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보궐선거에 출마했던 박일윤 전 의장 모습

28일 입장문 발표… ‘정경련’ 활동 계획 전해

경기도치과의사회장 재선거에서 260표차로 고배를 마신 박일윤 후보가 28일 입장문을 발표하고, 정의로운 경기지부가 되기 위해 최유성 당선자에 횡령사건 관련 의혹을 적극적으로 해결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 후보는 입장문에서 “선거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고, 제33대 집행부의 성공으로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며 “시작부터 회원들에게 욕을 먹으며 시작된 초유의 재선거이지만, 이번 선거를 통해 경치에 속한 우리 모두가 성장했다고 믿는다. 치열했던 선거전도 네거티브가 아닌 성장통으로 생각한다”고 서두를 열었다.

그러면서 박 후보는 “경치 치부를 감추지 말고 함께 치료해 나가야 더 성숙한 지부, 회원들에게 신뢰받는 지부로 거듭날 수 있다”며 “선거전을 통해 제기된 횡령사건 의혹들을 철저히 밝혀야 경치에 미래가 있다. 힘을 보탤 부분이 있다면 기꺼이 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박 후보는 이번 선거과정에서 발족한 모임 ‘정경련’을 통한 활동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그는 “보궐선거 이후 선거캠프가 고스란히 남아 횡령사건 해결을 리드했던 것처럼 정령련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며 “정의로운 경기도치과의사회를 만드는 사람들의 연합 이름에 걸맞는 활동을 지켜봐 달라. 앞으로도 회원들만 믿고 바른 길을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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