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시대 의료분야 발전방향 모색

대한의료기기임상시험연구회(회장 이종호)가 이달 18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지하1층 제1강의실에서 ‘2019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4차 산업혁명과 의료기기임상시험’을 주제로 4차 산업혁명 전환 시대에 문제점을 도출하고 의료분야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강연은 ▲의료기기 임상시험 최신 규정 동향 ▲4차 산업혁명 의료기기 임상시험 사례 ▲보건복지부 의료기기 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 소개 ▲정부 육성/지원정책 소개 등 4개의 섹션으로 구성돼 의료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 패러다임 전환을 맞은 현 시점에서 실질적인 사례를 통한 임상시험의 현황과 정책방향, 발전방향 등을 다룬다.

이종호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학문적 임상적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정보와 지식 교류의 기회를 갖길 바란다”며 “의료기기 R&D 분야 및 의료기기 규제 혁신 등 산업 육성 정책에 힘입어 산‧학‧연‧병이 협력해 의료산업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학술대회 사전등록 마감은 이달 10일까지이며, 온라인 사이트(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RpdkpV0XsQcpaeKCbvqSfPTnFqZumAeAFHLHo14_9cvKjFA/viewform) 에서 하면 된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후원, 서울대치과병원‧서울대병원‧서울아산병원‧건양대병원 중개임상시험센터 공동 주관으로 개최된다.

대한의료기기임상연구회는 2009년부터 국내 의료기기임상시험 활성화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 학술단체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단국대, 전북대, 가천길병원, 부산대, 서울치대, 삼성의료원, 아산병원 등 전국 의대 치대 병원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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