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면박리 해소, 생흡수성 우수… SS System 확대 적용해 임플란트 라인업 구축

오스템임플란트가 2016년 출시한 ‘BA(Bio-HA) 임플란트’가 모든 골질에 사용 가능한 우수한 성능으로 임상의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BA 임플란트는 SA와 HA 표면처리의 장점만을 모았다. 이에 오스템 주력 임플란트 시스템인 TS에도 BA 표면을 적용해 많은 임상의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가장 큰 특징은 모든 골질에 사용 가능하다는 것. 그동안 최고의 표면처리로 각광받은 SA 표면에 체내 흡수 가능한 성질의 Apatite를 10nm 이하의 Nano 두께로 코팅시켰으며, HA 코팅에서 발생했던 계면박리 문제도 해소했다.

오스템 관계자는 “BA는 10nm Nano 두께로 초박막 코팅을 적용했기 때문에 기존의 Hydroxyapatite와 다르게 식립 시 마찰로 인한 코팅층 박리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BA의 초박막 코팅층은 인체 친화적인 생흡수성을 갖췄다. Bone Remodeling과정 중 Apatite가 파골세포에 의해 자연스럽게 흡수, 제거되기 때문에 SA 표면 Fixture와 Bone이 직접 접촉하면서 장기적인 안정성을 확보한다.

또한 우수한 초기 골 유착력도 장점이다. 세계 최초 건조식 친수성 표면을 적용해 용액에 담지된 상태가 아니더라도 우수한 혈액젖음성을 유지한다. 즉, BA는 식립 과정에서 혈액을 빠르고 넓게 표면과 접촉시키기 때문에 신생골이 빠르게 형성돼 초기 골 유착력이 우수하다.

이는 임플란트 식립이 열악한 상황에서 좋은 예후를 보인다. 약한 골질, GBR, 상악동, Marginal Bone이 얇은 케이스 등 임상의들이 어려움 없이 임플란트를 식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오스템에 따르면, BA의 우수성은 여러 차례 동물실험 결과에서 입증됐다.

Fixture와 Bone이 접촉하는 면의 비율을 나타내는 BIC(Bone to Implant Contact ratio) 측정결과, 골 형성 능력이 SA 대비 40%, HA 대비 10% 이상 우수했다.

아울러 Fixture 골 고정력을 확인할 수 있는 Removal Torque(RT) 측정에서도 SA 대비 30%, HA 대비 10% 이상으로 나타났다.

오스템 관계자는 “Bone Remodeling 과정에서 파골세포에 의해 BA 코팅층이 용이하게 생흡수되기 때문에 새로 생긴 층판골이 티타늄 베이스의 SA 표면에 최종적으로 결합하게 된다”며 “HA에서는 최종적으로 층판골과 결합하는 표면이 Hydroxyapatite이지만, BA는 티타늄 표면에 층판골이 직접 결합하기 때문에 장기적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스템은 이달 말 Non-Submerged system인 SS System에 BA 표면을 적용한 제품을 출시했다. 이로써 오스템은 임상의들의 다양한 요구에 맞춘 시스템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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