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승목‧하상윤 후보, “화합‧상생‧혁신하는 경치 실현할 것”

사진 설명 : (왼쪽부터) 나승목 회장 후보와 하상윤 부회장 후보

회원중심 회무‧보조인력난 해결 최우선 공약… “회무 베테랑, 경치 정상화에 필요한 리더” 자평

제34대 경기도치과의사회 회장단 선거에 출마한 기호1번 나승목 회장 후보‧하상윤 부회장 후보가 오랫동안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으로 ‘화합‧상생‧혁신하는 경치’ 실현을 약속했다.

‘경치 화합‧정상화 적임자’로 나선 나승목 후보는 “오랫동안 거의 모든 분야의 회무를 해봤고, 위기상황 돌파에 익숙하다. 그렇기에 최근 수년간 횡령사건 등으로 지독한 열병을 앓고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는 지금의 경치에 필요한 리더”라고 자평했다.

덧붙여 나 후보는 “경치의 총체적인 위기를 극복하고 정상 궤도로 올려놓을 적임자인지 끊임없이 스스로 반문하고 검증했다. 가까운 지인뿐 아니라 많은 선후배들이 풍부한 회무경험을 경치에서 발휘해달라며 출마를 권유했고, 경치의 현안을 바라보는 집단지성의 힘을 믿기로 했다”며 “무엇보다 하상윤 부회장 후보가 제 손을 잡아줬다. 합리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하 후보는 저의 부족한 점을 채워주고, 큰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인재”라고 강조했다.

‘회원‧분회와 더불어 화합‧상생‧혁신하는 경치’를 만들기 위해 나 후보가 내세운 공약은 ▲보조인력난 해결 위한 전담 이사와 특별위 설치 ▲회원중심 회무서비스 위한 전담 이사와 특별위 설치 ▲‘쌩쌩 돌아가는 분회’ 위한 지원책 확대 ▲회원참여 프로그램 강화로 GAMEX 부활 모색 ▲지부회원 해외진출을 위한 특별위 구성 ▲북부사무소 확대 운영 ▲7년째 방치된 회관 2층 공간 활용방안 즉시 마련 ▲역대임원 자문단 구성해 축적된 회무 노하우 활용 ▲경기지역 언론 및 NGO와 협력해 치과의사 위상 제고 등 9가지다.

특히 치과계 오랜 난제인 ‘보조인력난 해결’을 위해 인력개발이사 신설 및 보조인력특별위원회 구성, 사무국 내 전담직원 배치를 통해 최우선으로 챙길 것을 공약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 관내 치위생과, 보건관련학과, 특성화고 보건의료학과와 산학협력을 체결해 신규인력 관내 취업률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권역별 채용설명회를 개최해 신규인력 및 경력자의 관내 취업을 유도하고, 지자체 일자리센터와 연계한 재교육프로그램으로 경력단절자의 재취업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협회와 협조해 덴탈 어시스턴트 제도 법제화를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회원중심의 공약도 주목된다. 나 후보는 “경영지원정책이사와 특별위원회를 설치해 회원들이 당장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서비스부터 제공하겠다”며 “노무‧세무회계‧감염관리‧법률‧진로다각화컨설팅‧보험 등 각 분야 무료교육을 제공하고, 회원 치과의 장비 고장에 대응하는 ‘응급 컨지어스 119 서비스’를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나 후보는 “전기 회비수납회원 대상으로 단체보험 가입을 추진하고, 문자알림 서비스를 운영해 연도별 점검사항 및 필수교육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겠다”며 “출산여성회원의 당해연도 연회비 면제 추진, 치과주치의제 안정적인 정착, 신규회원 가입 유도를 위해 다양한 축하패키지 선물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분회 지원책을 확대할 계획이다. 나 후보는 “대의원총회 결의사항인 ‘분회활성화방안’에 대한 실행안을 권역별‧분회별로 마련해 시행하겠다. 구체적으로 분회장협의회와 TF 구성, GAMEX 활성화를 통한 잉여금 환원을 계획하고 있다”며 “학교구강검진 단체계약 환원을 추진해 질 낮은 검진서비스의 난립을 막고 거주지 단골치과 검진을 유도해 환자와 치과가 상생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 후보는 “‘부회장지역분담제’를 실시해 회원 및 분회와 소통을 강화하고, 지부 회관 대여비를 무료화하고 분회 행사 지원을 늘리겠다”며 “협회 대의원 배정을 합리적으로 운영해 원칙적으로 소외되는 분회가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경치의 주요 사업인 GAMEX의 부활을 위해 회원참여 프로그램 강화를 내세웠다.

나 후보는 “회원 및 가족 참여 행사를 늘리고, 동문과 분회원들이 대화하고 즐기는 소통과 만남의 장을 마련하겠다”며 “현재를 직시하고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임상과 경혐을 소개하고, 각 학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외국 참가자 확대 및 국제화를 실현하겠다. 또 치과기자재 구입 혜택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지부회원 해외진출’을 위해 치협,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공동 추진해 법적‧제도적‧경험적 정보를 제공하고, MOU 국가에 구강보건사업 지원 및 해외진출 시 행정편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하는 한편, ‘북부사무소 확대 운영’을 위해 북부지역 세미나와 분회 행사 가능한 공간을 확보하고 분회 참여를 늘리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나 후보는 “경치는 회원 모두의 것이다. 회무는 회원들의 이익을 위한 방향으로 이뤄져야 하고, 회원들의 요구에 따라 변해야 한다. 그렇기에 과거를 들추기보다 미래를 준비하고, 비난하는 대신 바로 잡아주고, 용서와 이해가 충만한 집행부로 거듭나야 한다”며 “현재 경치는 최고의 선은 물과 같다는 뜻의 ‘상선약수’, 바다는 어떠한 물도 사양하지 않는다는 뜻의 ‘해불양수’ 가치가 결여됐다. 평소 추구해 온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고 포용력 넘치는 회무’를 회원들과 함께 만들어보겠다”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한편 ‘회무 베테랑’ 나승목 회장 후보는 2009년 경치 기획‧홍보이사를 시작으로 치무이사‧자재이사‧부회장을 역임했다. 2015년에는 GAMEX 조직위원장을 맡아 성공적인 행사를 이끌었고, 공보위원회에도 참여해 다년간 덴티스트 발행 기여 및 정책위원회에서 지부 정책을 관리한 경험도 갖췄다.

또한 3년간 대한치과의사협회 부회장직을 수행하고 있으며, 아태연맹 부회장에 당선됨과 동시에 APDC2019를 유치해 부조직위원장으로서 성공적인 행사를 이끌었다. 아울러 치과감염관리 표준매뉴얼 운영위원장, 세무 Mini MBA, 성공개원컨퍼런스 등 많은 활동과 경험을 축적하고 능력을 배양해 왔다.

나 후보와 함께 나서는 ‘합리주의자’ 하상윤 부회장 후보는 안산시치과의사회 회장, 경치 홍보이사‧부회장‧홍보위원장을 역임했다.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늘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개척하는 진취적인 리더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