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관치료의 필수 술식을 하루 동안 배울 수 있는 세미나가 5월 찾아온다.오스템임플란트는 5월 19일 강변 오스템임플란트 연구센터에서 엔도 세미나를 개강한다.이번 엔도 세미나는 임상에서 환자에게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 치과 임상의들의 진료 숙련도 향상을 목적으로 기획됐다.조성근(루나치과 보존과치과의원) 원장이 연자로 나서 ‘근관치료의 필수 과정인 근관와동형성부터 근관충전까지 요즘 유행하는 술식에 대해 이해하고 경험해보는 세미나’를 목적으로 진행된다.세미나는 ▲1人 1엔진·1키트·1모델 제공 ▲VDW ROTATE ▲ENDO 실습
오스템임플란트가 이달 27~28일 코엑스와 마곡 중앙연구소에서 ‘2024 OSSTEM WORLD MEETING’을 개최한다.전 세계 치과인이 모이는 이번 오스템월드미팅은 ‘Magic of Leading Digital Dentistry’를 대주제로 디지털 시대에 치과계 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다채로운 토론과 세미나, 핸즈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이 기간 52개국 치과의사 및 관계자들이 오스템미팅 참여를 위해 방문하며, 이는 오스템월드미팅 중 역대 최다 수치다.아시아, 중동, 유럽, 남미, 북미 등 전 대륙의 치과의사
오스템임플란트가 운영하는 덴올의 교육 프로그램 ‘수요세미나’가 2024년 2분기 디지털치의학회와 함께 새롭게 문을 연다.총 10명의 연자가 출연해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강연을 펼치는 만큼 2분기 수요세미나도 많은 관심이 몰릴 것으로 기대된다.2024년 2분기 수요세미나는 ‘디지털치의학회와 함께하는 치과임상 Jumping Up Project’를 대주제로 이달 3일 이두형(경북대치과병원) 교수의 강의로 시작한다.이두형 교수는 ‘진료 디지털 전환의 장애물과 변환 전략,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흥미로운 강연을 펼친다. 이후 한종목(명학하
오스템임플란트가 4월 13일 마곡 오스템 연수센터에서 ‘투명교정 스탭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에서는 투명교정에 관심 있는 치과위생사 및 치과기공사 대상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세미나 연자는 전서희(일산기쁜하루치과) 총괄실장이 맡았으며, ‘투명교정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환자응대에 최적화 인력으로 성장’을 교육 목표로 강연한다.세미나는 ▲투명교정 및 Magic Align의 이해 ▲투명교정 인상채득 및 Attachment의 이해 ▲Attachment 부착(Hands-on) ▲투명교정 환자 응대 및 Q&A 등 이론부터
오스템임플란트가 4월 21일 마곡 오스템 연수센터에서 ‘엔도 세미나’를 진행한다.이번 세미나에서는 신동렬(강남루덴플러스치과) 원장이 ‘최근 근관치료 지견에 맞춰 와동형성부터 근관성형, 근관충전에 사용해야 할 기구와 접근법 등에 대한 이해’를 교육 목표로 정하고 커리큘럼을 구성했다.우선 개인 맞춤형 교육을 위해 개인별로 1엔진, 1키트, 1모델을 제공한다. 이론 내용을 바로 실습하도록 구성해 임상 가상 체험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했다. 개인별로 현미경도 제공해 술자가 눈으로 직접 확인해 예지성 있는 수술이 가능하도록 핸즈온을 진행
‘DV 보철세미나 in Busan’이 지난 10일 부산 BEXCO 제2전시장에서 성황리 개최됐다.올해 첫 개최된 ‘DV 보철세미나 in Busan’에서는 주대원 원장, 조리라 교수, 박찬진 교수 등 저명한 연자들의 알짜배기 강연이 펼쳐졌다.연자들은 보철의 기본 개념과 테크닉을 소개하고 효율적인 임상 적용을 공유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강연장 밖에서는 ‘DV World’ 전시회가 열렸다. SIS(Shinhung Implant System), Beautifil Ⅱ LS, PermaCem 2.0 지르코니아 레진 시멘트 등 신흥의 스테디
디지털 기술의 도입 필요성과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된 오스템임플란트 세미나가 수원에서 열린다.오스템임플란트는 이달 16~17일 수원 오스템임플란트 연수센터에서 ‘원가이드 세미나’를 진행한다.이번 세미나에서는 김기성(남상치과) 원장이 실전 적용에 초점을 두고 이론부터 실습까지 모든 과정을 전담한다.김 원장은 오스템임플란트의 원가이드 시스템 이론에 대해 설명하고 디지털 수술에 대한 이해도 제고에 집중한다. 템플릿을 활용한 식립 실습도 진행해 디지털 수술의 정확성 전달과 향후 디지털 치과로의 방향까지 제시할 예정이다.세미나 주요
올해 18회를 맞은 ‘DV Conference’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신흥은 3월 30~31일 코엑스에서 ‘2024 DV Conference‘를 개최한다. 이를 앞두고 덴탈비타민을 통해 강연 프리뷰를 공개했다.개원의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DV Conference는 올해 ‘비상’을 주제로 개원의들이 진료 과정에서 느낄 고민을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다.먼저 30일 토요일 강연은 임상 기초를 심도 깊게 다룬다. 최성백(파스텔치과) 원장이 근관 치료에 대한 풍부한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근관와동 형성과 근관입구 찾기 등 근관 치료 기초
오스템올소(대표 김병일)가 지난 4일 오스템임플란트 중앙연구소 대강당에서 ‘황현식 교수 초청 투명교정 마무리 특별 강연회’를 성황리 마쳤다.이번 강연회는 총 210명이 등록해 교정치과의사의 투명교정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이날 황현식 교수는 “이제 클리어 얼라이너를 반드시 준비해야 하는 시대로 클리어 얼라이너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그는 Removable 장치라는 태생적 한계와 많은 수의 additional aligner로 발생되는 Lab cost의 증가를 극복할 수 있는 효율적 방안을 제시했다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가 근관치료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엔도 세미나’를 3월 부산에서 연다.이번 세미나는 3월 10일 부산 오스템임플란트 연수센터에서 진행되며, 민경산(전북대치과병원 치과보존과) 교수가 연자로 참여한다.민경만 교수는 세미나 주제를 ‘근관치료의 필구적인 과정인 근관와동형성, 근관형성 및 근관충전을 보다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프로토콜 이해’로 정하고, 3가지를 주요 포인트로 정해 커리큘럼을 구성했다.이를 통해 근관치료 필수적인 과정부터 실제 임상 적용까지 개인 맞춤형 강의를 통해 의료진 숙련도 향상에 기여할
임플란트 기본부터 심화과정까지 배울 수 있는 고품격 세미나 ‘오스템임플란트 마스터코스’가 3월 대전에서 개강한다.이번 마스터코스는 3월 9일부터 내년 2월 1일까지 대전 오스템임플란트 연수센터에서 총 24회에 걸쳐 진행되며, 강충규(케이치과) 원장, 김진구(연세구치과) 원장, 김학후(구올담치과병원 치과보철과) 원장이 연자로 참여한다.먼저 3월 9일부터 5월 12일까지 총 8회로 구성된 ‘베이직 과정’은 강충규 원장이 담당한다. 이 과정에서는 GBR, SINUS, 발치 후 즉시 식립에 대한 기본 개념과 WIDE&MS 등 정보 전달 및
‘DV 보철세미나 in Busan’이 3월 10일 BEXCO에서 개최된다. 임상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다양하고 실용적인 강연들로 구성돼 기대된다.첫 강의는 주대원(가야치과병원) 원장이 ‘실패로 돌아보는 보철 이야기’를 주제로 치료 계획과 달리 진행되는 실제 임상 케이스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할 예정이다.이어 박찬진(강릉원주치대) 교수가 ‘총의치 수복 시 난제 해결’에 대한 노하우를 전달한다. 무치악 인상 채득과 중심위 채득 과정의 임상 술기 방법에 대해 설명하며, 심하게 흡수된 잔존치조제에서 하악 총의치를 사용하게 하는 방법과
오스템임플란트가 이달 24일부터 12월 8일까지 마곡 오스템임플란트 연수센터에서 총 24회로 구성된 마스터코스를 진행한다.이번 마스터코스는 임플란트 이론 교육부터 실습을 통한 난도 높은 수술까지 경험할 수 있으며, OneGuide KIT를 통한 디지털 맛보기를 통해 디지털 도입 시 이점 등도 체험할 수 있다.프리미엄 임상 강연으로 알려진 마스터코스 명성에 맞게 연자진도 우수하다. 임세웅(더와이즈치과병원) 원장이 베이직 과정, 양승민(성균관대 의대) 교수가 수술 과정, 고정우(서울플러스치과) 원장이 보철 과정을 각각 담당한다.먼저 이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가 2월 24일과 25일 천안 오스템임플란트 연수센터에서 ‘원가이드 세미나’를 진행한다.이번 세미나는 신형균(서울정바른치과) 원장이 디렉터를 맡고, 정인우 원장이 패컬티로 참여하는 가운데 ‘Q&A로 풀어보는 원가이드 시스템’을 주제로 원가이드 시스템과 KIT에 대한 전반적인 이론 및 실습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먼저 ▲OneGuide 시스템과 KIT 이해 ▲OneCAS KIT를 이용한 상악동 수술 ▲OneMS KIT 좁은 골 폭의 하악 전치부 수술 ▲OneGuide KIT를 이용해 Full Arch Imm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가 2월 17~18일 강남 오스템임플란트 연수센터에서 ‘원가이드 세미나’를 진행한다.이번 세미나에서는 김용진(포천우리병원 치과센터) 원장이 다양한 증례를 바탕으로 수강생들이 임플란트 수술 노하우 습득이 가능하도록 집중할 예정이다.교육 프로그램은 ‘Digital Guided Surgery Course’를 대주제로 원가이드 강의와 실습에 중점을 뒀다.강의에서는 OneGuide 시스템 도입 및 임상 적용, OneCAS&OneMS 시스템 도입 및 임상 적용, 성공적인 디지털 임플란트 수술을 위한 지침 등 디지털
2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제18회 2024 DV Conference’가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올해 ‘2024 DV Conference’는 3월 30~31일 코엑스에서 개최된다.이를 앞두고 정현성(서울퍼스티치과) 학술위원장을 비롯해 이승준(서울하이안치과) 원장, 홍재현(연세이예쁜치과) 원장, 이창훈(인터서울치과) 원장, 설현우(가야치과병원) 원장, 김하영(서울바른이치과) 원장, 김정주(마이스터치과의원) 원장, 정유진(연세휴치과보존치과의원) 원장 등 총 7명의 학술위원이 대주제에 맞는 짜임새 있는 강연을 준비했다.대주제는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가 2024년을 맞아 새롭게 마스터코스의 시작을 알린다.이번 마스터코스는 이달 13일부터 9월 22일까지 마곡 오스템임플란트 사옥에서 총 24회에 걸쳐 진행된다. 박창주(한양대병원 치과 구강악안면외과) 교수, 손영휘(e좋은치과) 원장, 김기성(남상치과) 원장 등 임상 경험이 풍부한 연자 3인이 수강생들의 임플란트 숙련도 제고에 집중할 계획이다.먼저 이달 13일부터 3월 17일까지 총 10회 진행되는 ‘베이직 과정’은 박창주 교수가 맡는다. 환자와의 만남부터 수술 계획 준비, 수술 시 고려사항, Simple
오스템임플란트의 치과 종합포털 덴올이 이달 18일 오후 8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개원 특집 방송으로 방영한다.이번 방송에서는 ‘n년차 선배들의 아낌없이 들려주는 개원 Q&A’를 주제로 강익제(NY치과) 원장과 김현종(서울탑치과) 원장이 직원 채용 및 관리, 치과 시스템 구축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한다.강익제 원장은 대한치과의사협회 경영정책위원, 병·의원 개원일지 저자로 활동한 경험이 있으며, 김현종 원장도 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 인정의, 서울의료봉사재단 상임이사 등을 역임한 바 있어 개원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을 것
이달 18~19일 개최, 해외 100여명 등 1000여명 방문… ‘라이브쇼 앙코르 특별전’ 주목 글로벌 치과 학술대회 ‘2023 오스템 미팅 서울’이 다음 주로 다가왔다.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는 이달 18~19일 서울 마곡 오스템 사옥에서 ‘2023 오스템 미팅 서울’을 개최한다.이번 오스템미팅은 해외 법인에서 100여명의 치과의사 및 관계자가 참가하는 국제 학술행사로, 국내‧외에서 양일간 총 1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모든 강연과 학술행사는 덴올과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돼 온라인을 통해서도 참여 가능하다.‘앞서가는 디지털
이승규‧김태은 원장, 이론과 실습 통해 ‘예지성 있는 라미네이트 수복’ 다뤄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가 이달 26일 청주 오스템임플란트 연수센터에서 ‘1Day 라미네이트 세미나’를 진행한다.이번 세미나는 이승규(4월 31일 치과의원) 원장과 김태은(소중한치과) 원장이 연자로 나서 ‘예지성 있는 라미네이트 수복 과정’을 교육 목표로 이론부터 실습까지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세미나 커리큘럼은 ▲라미네이트의 적응증 선택- 이런 증례는 피해야 한다 ▲라미네이트 삭제방법 강의- 라미네이트 삭제는 크라운과 다르다! ▲라미네이트 임시치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