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선포식 개최… “민감성 치아치료 필요성 강조, 구강건강관리 인식전환 계기로”

대한치과보존학회가 11월 2일을 ‘민감성 치아의 날’로 제정하고, 국민 구강건강향상에 적극 나설 것을 선포했다.

지난 6일 진행된 선포식에는 보존학회 임원들과 이상훈 대한치과의사협회장, 김진우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 및 최경규 한국접착치의학회장 등 유관학회장과 GSK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보존학회는 지난 2년간 박정원 기획이사의 주도 하에 TFT를 구성하고 준비했으며, 이번 행사는 보존학회가 주관하고 GSK사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이날 이광원 보존학회장은 “평균수명이 길어지면서 치경부 마모증 등의 이유로 민감성치아가 나타날 빈도가 증가했지만, 국민들 대부분이 나이가 들어서 참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다”며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원인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통해 증상을 개선하는 방향의 의식고취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박정원 기획이사는 “치아에 나타나는 민감함은 흔하고 사소한 증상이기도 한 동시에 생활의 질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된다”며 “이번 선포식을 통해 민감성 치아 치료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보존과의 역할을 제대로 알려 궁극적으로는 국민 구강건강향상을 증진하고자 한다”고 민감성 치아의 날 제정 취지를 설명했다.

선포식에 참석한 이상훈 협회장은 “많은 사람들이 치아에 민감성을 느끼고 있는데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국민들이 자연치아를 치료받고 살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보존학회와 함께 이에 대한 홍보 및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GSK 강상욱 대표도 “이번 선포식이 구강건강관리 인식전환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민감성 치아의 치료 및 증상개선에 대해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보존학회는 “매년 11월 2일을 민감성 치아의 날로 제정해 지속적인 대국민 홍보를 펼치고, 민감성 치아 예방 및 치료에 대한 최신지견을 공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