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9일 개최

국내‧외 임플란트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스트라우만 세미나’가 4월 29일 부산 롯데호텔 41층 에메랄드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 첫 세션에서는 이성복(강동경희대 치과병원) 교수가 ‘보철치료에 적용할 수 있는 ITI 콘셉트’에 대해 발표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정의원(연세대학교 치과병원) 교수가 ‘임플란트 발치 후 즉시 식립을 위한 연조직과 경조직 처치법’에 대해 설명한다. 이어 마지막 세션에서는 김용덕(부산대학교 치과병원) 교수가 ‘스트라우만 임플란트의 장기 임상’에 대해 공유할 예정이다.

스트라우만코리아 담당자는 “부산의 많은 개원의들이 스트라우만의 교육프로그램을 기다려 온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그동안의 궁금증이 해소되길 바란다. 2분기 이후에는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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