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골 재생능 ‘OSTEONⅢ’, 합성골 한계 극복

올해 출시된 덴티움의 ‘OSTEONⅢ’가 높은 기공률의 뛰어난 골 재생능으로 임상가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세계적으로 가장 보편적인 BCP조성((HA:β-TCP=60:40)을 적용해 기존 제품보다 기공율을 최대 80%까지 증대시켜 초기 혈관 생성을 촉진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상호연결성이 우수한 거대기공 사이로 혈액공급이 원활하도록 하며, 미세기공을 지닌 표면은 세포부착 및 이온공급에 유리한 조건을 갖춰 골 재생을 위한 Scaffold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해 인정받고 있다.

최근에는 ‘OSTEONⅢ’를 이용한 동물실험 연구논문이 SCI급 저널 IJPRD에 게재돼 뛰어난 골 재생능을 입증했다.

덴티움은 “실제 임상에서도 기존 ‘OSTEONⅡ’ 대비 우수한 젖음성과 조작성을 갖고 있다”며 “뛰어난 골 재생능으로 임상가들의 극찬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기존 합성골의 한계를 극복하고 우수한 골화능력을 갖춘 ‘OSTEONⅢ’이 합성골 보편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