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잔, 디지털 풀덴처 시스템 ‘MAGIC Denture’ 국내 첫 선

스캔부터 출력까지 디지털로 오차 낮아… 프로세스 간소화로 치료기간 절반 단축

코잔이 10월 말 디지털 풀덴처 시스템 ‘MAGIC Denture’를 국내에서 첫 선보인다.

지난 2016년 코잔은 투명교정시스템 ‘MAGIC Line 디지털 교정’ 라인업을 갖추고, 디지털 덴티스트리 전문기업의 이미지를 구축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MAGIC Denture’는 모델스캐너로 스캔 후 CAD 프로그램으로 디자인 과정을 거쳐 3D 레이저 프린터로 보철물을 출력하는 ‘디지털 덴처 시스템’이다.

‘MAGIC Denture’의 특징은 CAD와 3D 프린팅을 활용한 디지털 제작과정으로 교합, 수직고경 불일치 등 덴처의 오차 발생 확률을 최소화시켰다.

덴처용 전용 레진을 50㎛(0.5mm) 간격으로 겹겹이 쌓아 올리는 3D 프린팅 방식으로 출력하며, 전용 레진의 수축율이 일반 덴처 제작 시 사용되는 열중합 레진에 비해 적기 때문에 기존 수작업보다 적합도가 뛰어난 덴처 제작이 가능하다.

또한 치료기간을 기존 덴처 제작 대비 약 절반으로 단축시켰다. 지금까지는 환자가 덴처 제작 시 치과에 평균 5회 내원해야 했던 것에 반해, ‘MAGIC Denture’는 디지털 제작으로 프로세스를 대폭 감소시켰다.

첫 내원 시 전용 트레이로 정밀 인상채득을 하고, 두 번째 내원 시 Try-In 시적해 적합도 체크 후, 마지막 내원에서 최종 덴처를 장착하면 치료가 끝난다.

아울러 정확하고 빠른 총의치 제작을 위해 다양한 구성품을 제공한다. 사이즈별 4종이 제공되는 전용 트레이는 정밀하고 기능적인 덴처 제작 시 중요한 환자의 수직고경 및 중심위 위치 정보를 정확하게 채득할 수 있게 한다.

이와 함께 앞니와 절치유두로부터 입술까지의 거리를 측정할 수 있는 ‘Lip Ruler’, 코 밑 지점부터 턱까지 거리를 측정해 덴처 높낮이를 측정할 수 있는 ‘Jaw Gauge’, 일반 덴처 제작 시 교합지 역할을 하는 ‘EZ Tracer’도 포함된다. 특히 미국 FDA 승인을 받아 검증된 전용 레진 재료는 덴처의 강도와 안정성을 보장한다.

코잔 관계자는 “‘MAGIC Denture’는 국내 시장에 첫 출시하는 디지털 방식으로 기존 덴처에서 발생하는 교합, 수직고경 불일치 등의 오차발생이 낮고 제작이 간편하다”며 “디지털 프로세스로 진행돼 치료기간 단축은 물론 환자 편의성을 증진할 수 있는 새로운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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